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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지말라
상상하지말라
  • 저자송길영
  • 출판사북스톤
  • 출판일2015-03-20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데이터의 눈으로 오늘, 이곳에 사는 우리의 진짜 욕망을 본다!



현실은 머릿속에 떠올린 이미지와 다르기 십상이다. 이 괴리에도 불구하고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아내 그들에게 주어야 한다. 『상상하지말라』는 2012년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로 빅 데이터의 효용을 소개했던 다음소프트 송길영 저자가 데이터를 통해 통찰을 얻는 과정과 사람들이 원하는 진짜 욕망을 파악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 시작은 어설픈 상상을 버리고 철저히 관찰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동안 수행한 실제 컨설팅 사례를 기반으로,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삶을 이해하고 가치 있는 대안을 찾아내는 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물이 아니라 사람을 관찰하라’ ‘일상의 변주를 따라가라’ ‘가치를 주면 판매는 저절로 따라온다’ 등 직장과 가정, 사회의 영역을 넘나들며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일상을 보는 눈과 그 안에서 기회를 찾는 시야가 트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송길영

저자 : 송길영

저자 송길영은 사람의 마음을 캐는 사람(Mind Miner) . ㈜다음소프트 부사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이 담겨 있는 소셜 빅 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나아가 여기에서 얻은 다양한 이해를 여러 영역에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음소프트는 소비자의 온라인 의견을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전환하는 데 특화된 기업으로 텍스트 마이닝, 대규모 정보탐색과 자연어 처리 등 수백억 개의 소셜 미디어 글들이 담고 있는 소비자의 의견을 자동으로 분석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경영학과의 겸임교수이며 서울대학교, KAIST,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최고위 과정과 MBA 코스에서 10여 년째 강의를 해오고 있다. 이 밖에 삼성그룹 사장단 강연을 비롯해 LG그룹, POSCO그룹, GS그룹, 한화그룹, 동부그룹, 한라그룹, 세아그룹, 대림그룹, 미래에셋 그룹, 아모레퍼시픽 그룹 등 국내 주요 그룹사 사장단에 소셜 빅 데이터 관련 강연을 했고, 대만 홍하이그룹(Foxconn) 회장단 강연을 한 바 있다. 또한 오피니언 마이닝 워킹그룹(Opinion Mining Working Group)을 개설하여 기업에서 데이터 마이닝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이끌고 있다. 활자를 끊임없이 읽는 잡식성 독자이며, 이종(異種)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지은 책으로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 제대로 관찰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1장 허상 : 당신의 상식은 상식이 아니다

‘구글 글래스 출입금지!’

당신의 상식은 여전히 상식적인가?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든, 실제와는 다르다

우리의 기득지가 짐이 된다



2장 관찰 : 상상하지 말고 관찰하라

‘할인쿠폰은 밤 9시에’

욕망은 어딘가에 고인다, 그 지점을 찾아라

‘썰’을 풀지 말라, 관찰하고 검증하고 합의하라

일생을 보면 일생의 매 순간에서 기회가 보인다

사물이 아니라 사람을 관찰하라



3장 변주 : 지금의 상식을 차용하라

‘당신의 직업은 안녕하십니까?’

‘꽃보다 군대 간 나 혼자 사는 아빠의 먹방’

일상의 변주를 따라가라

새롭고 흥미롭지 않으면 주목받지 못한다

변화에 맞춰 제안을 바꾼다

쿨하지 않은 CEO 대신 그들이 칼을 쓰게 하라



4장 통찰 : 보고도 모르는 것을 보라

엉뚱한 곳에서 터진다

데이터는 실마리일 뿐, 판단은 사람이 한다

물성이 아니라 의미를 보라

‘척 보면 아는’ 그들의 감각을 읽어라



5장 배려 : 이해하라, 그러면 배려하게 된다

명절 이혼 피하는 법

너 또한 늙을 지어니

관찰하면 이해하고, 원하는 것을 줄 수 있다

가치는 고민의 총량에서 나온다

가치를 주면 판매는 저절로 따라온다

팔지 마라, 배려하라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에필로그 | 위한답시고 말하지 말라

주(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