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진화
- 저자요시카와 히로미쓰
- 출판사목수책방
- 출판일2016-08-25
- 등록일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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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5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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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멸종‘의 관점에서 바라 본 생물 진화
그동안 ‘진화‘라는 관점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 온 ‘살아남은 자‘들이었다. 그러나 이 책『어이없는 진화』 는 생명 역사에서 외면 당해 온 ‘멸종‘ 이라는 현상에 주목하여 유전자와 운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어이없는‘ 멸종의 의미를 밝히고 있다. 더불어 우리 자신이 어떻게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는지 진화론과 우리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알려준다.
저자는 생물은 대부분 불량 유전자 때문이 아니라 운이 나빴기 때문에 멸종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유전자와 운의 ‘어이없는‘ 다양한 교착방식이라는 점을 환기시킨다. 진화론의 핵심인 자연도태설을 중심으로 진화론에 대한 일반인들의 오해를 이해하는 작업을 시도하며 자연도태설의 지위를 둘러싼 과학자들 사이의 논쟁을 되짚어 보고 현대진화론이 얼마나 훌륭한 과학적 방법론인지, 적응주의를 비판한 스티븐 제이 굴드가 왜 패배할 수 밖에 없었는지 밝힌다.
저자소개
저자 : 요시카와 히로미쓰
저자 : 요시카와 히로미쓰
저자 요시카와 히로미쓰(吉川浩?)는 게이오기주쿠대학 종합정책학부를 졸업했으며 국서간행회, 야후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관심 영역은 철학, 탁구, 개, 고양이, 새, 록 음악, 영화, 오토바이 등이다. 저서로 《심뇌心腦문제-뇌의 세기를 살아가다》(공저), 《문제가 문제다》(공저), 《음악 잡지에 실리지 않은 J팝 비평41 블루 하트/하이로즈 히로토와 마시의 20년》 등이 있다.
Twitter: @clnmn
역자 : 양지연
역자 양지연은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문화언론학을 전공했다.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출판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 기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아빠는 육아휴직 중》이 있다.
목차
서론. 진화론의 시대진화론적 세계관 - 진화론이라는 만능산
다 어디로 갔지? - 모두 차가운 땅 속에
멸종의 관점에서 - 패자의 생명사
용어에 관한 주의 사항
1. 멸종 시나리오
멸종률 99.9퍼센트
유전자인가 운인가
멸종 유형학
어이없는 멸종의 중요성
2. 적자생존이란
오해를 이해하자
주술적 언어로서의 진화론
다윈혁명이란 무엇인가
3. 왜 다위니즘이라 부를까
일반인의 오해에서 과학자의 논쟁으로
도킨스의 반론 - ‘바로 그 이야기‘야말로 꼭 필요하다
데닛의 추격 - 그것 말고 뭐가 있겠는가?
논쟁의 판정
결론. 어이없는 상황을 대하는 태도
굴드의 지옥 순례
역사의 독립선언
설명과 이해
어이없는 현상을 대하는 태도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