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통찰
- 저자김성준
- 출판사클라우드나인
- 출판일2019-08-30
- 등록일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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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8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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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직문화 통찰이 혁신보다 우선한다!
우리 조직의 운영체제는 무엇인가
조직문화를 제대로 규명해야 혁신이 가능하다!
최근 세계적 기업인 구글,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등의 독특한 문화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그들이 일하는 방식에 관심이 높다. 그들의 문화를 너도나도 유행처럼 따라 하려 한다. 그 문화를 모방하면 조직 내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앞서 가는 기업들의 경쟁력도 고스란히 복제할 수 있을 거란 기대로 말이다. 그런데 조직문화가 손바닥 뒤집듯 그렇게 바뀌는 것인가? 조직문화가 남을 따라 한다고 그대로 구현 가능한 일인가? 안타깝게도 조직문화 변화 시도가 적잖이 실패하고 있다. 문화를 바꾸려는 노력 이전에 먼저 우리 조직의 문화를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 조직의 운영체제가 무엇인지 본질을 제대로 꿰차야 문화를 제대로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조직문화란 무엇이고, 우리나라 조직은 어떤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를 뿌리까지 톺아보고 객관적 식견을 틔우는 데 집중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준
저자 : 김성준
인적자원과 조직문화 연구자이자 현장 전문가. 조직과 개인의 내면을 탐구하고 조직에서 일어나는 다채롭고 흥미로운 현상에 호기심이 많다. “이 조직은 어떤 방식으로 생존하는가?” “무슨 문제가 있는가?” “그 원인은 무엇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답을 찾으려 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리더, 구성원, 그리고 그들이 함께 빚어내는 다채로운 소리에 귀 기울인다.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 후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롯데인재개발원과 SK그룹 아카데미 리더십개발센터에서 ‘역량 진단 및 사람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며 현장을 익혔다.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그는 마치 소설가 아서 코난 도일이 창조한 매혹적인 주인공 셜록 홈스처럼 데이터를 입수해 분석하고 시사점을 찾는다. 이 책은 그가 그렇게 10여 년간의 연구자로서 현장 실무자로서 조직문화를 사유한 결과를 담고 있다. 우리 조직의 운영체제는 무엇인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주요 저서로는 『빅데이터, 인재를 말하다』『인재경영, 데이터사이언스를 만나다』『대한민국 스타트업을 위한 조직문화 일구기 가이드북』이 있다. 그 외 세계적 학술지인 『계간 인력개발Human Resource Development Quarterly』『관리 심리 저널Journal of Managerial Psychology』 등에 주 저자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의 인생 목표는 실무와 학문 간의 회색지대에서 가치를 만드는 일이다. 그는 배울수록 무지를 깊이 자각해 ‘언제나 학생’이라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 어제는 전문가로 자칭했으나 오늘도 학생이고 내일도 학생이다.
목차
들어가며1부 문화가 지배한다
1. 왜 문화를 고민할까?
문화가 일하는 방식을 지배한다
문화가 전략을 낳고 선택하고 자라게 한다
2. 조직문화는 무엇인가?
무엇이 조직문화인가?
(학자들은 문화와 풍토를 구분한다 / 문화와 풍토의 어원 / 사례로 보는 두 개념의 차이
학자들은 어떻게 정의할까?)
학자들이 그린 그림을 감상해보자
(조직문화 연구 대가 에드거 샤인 / 에드거 샤인의 조직문화를 구성하는 세 가지 차원 / 조직문화를 더욱 쉽게 정의해보자 /
조직문화는 ‘보이지 않는 율법’이다 / 조직문화는 ‘컴퓨터 운영체제’이다 / 조직문화는 ‘토양’이다)
3. 조직문화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한 나라의 문화가 투영된다
(나와 타인은 어떤 관계인가? / 나와 타인은 다른가, 같은가? / 대기업 신입사원 교육이 대변하는 우리나라 문화)
조직의 초기 세팅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
(우리는 무엇을 팔아서 돈을 벌고 성장했는가? / 핵심 성공 요인은 무엇인가? / 누가 태초를 창조했는가?)
따르거나 떠나거나
때로는 문화 반역이 벌어지기도 한다
(GM의 주류 문화를 반하다 / 건설사의 반문화가 주류 문화가 되다)
4. 우리나라 조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독특한 문화들
엘렌 무어가 관찰한 한국의 기업문화
(명함 예절 / 호칭 예절 / 팀 관리 방법 / 회식문화 / 음주문화 / 퇴근문화 / 갑질문화)
마이클 코켄이 관찰한 한국의 회식문화
(왜 우리 민족은 함께 먹기를 즐겼을까? / 회식의 장점을 꼽아보자 / 왜 우리는 회식이 부담스러울까?)
내가 술을 마시는가, 술이 나를 마시는가
(주도를 강제하는 문화 / 술을 강제하는 문화)
5. 수평적 문화는 수평적이지 않다 ?문화에 대한 흔한 오해
어느 문화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수평적 조직문화란 무엇인가?
(언제부터 우리나라는 수평적 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 / 수평적 문화라는 표현이 태동한 계기는 무엇일까? /
수평적 문화를 경험한 사건 / 수평적 문화라는 표현이 확산된 계기 / 해외에서는 수평적 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할까? /
해외 연구자들은 ‘수평적 문화’라는 표현을 사용할까? / 수평, 그 표현의 문제 / ‘수평적 문화’를 사용할 때 유의할 점 /
‘수평적 문화’를 어떻게 정의하면 좋을까?)
펀경영이 정말 좋을까?
(펀경영의 긍정적인 측면은 무엇일까? / 펀경영의 부정적인 측면은 무엇일까? / 그래서 펀경영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왜 CEO는 ‘강한 문화’를 좋아할까?
(강한 문화란 무엇인가? / 강한 문화의 긍정적 측면은 무엇일까? / 강한 문화의 부정적 측면은 없을까? /
그래서 뭐 어쩌면 좋을까?)
충성심과 주인의식이 과연 좋을까?
(나는 나고 너는 너지만 우리는 좋은 사이야?조직몰입 / 내가 너고 네가 나야?조직동일시
나는 너를 소유하고 있어?심리적 주인의식 / 우리 조직에서는 어떤 상태가 바람직할까?)
6.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문화는 어떻게 다를까?
왜 스타트업일까?
양쪽 세상을 탐구하기 위한 접근 방법
이들의 기본 가정을 탐구해보자
(나와 타인은 연결되어 있는가, 개별적인가? / 나와 타인은 서로 같은가, 다른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세계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사고관
(논리와 분석을 사랑하는 논리형 사람들 / 직관과 영감을 사랑하는 직관형 사람들 / 왜 이런 차이가 나는 것일까? /
논리형 vs 직관형 중 더 나은 스타일이 있을까? / 대기업, 왜냐고 묻지 않을 용기 / 대기업 시스템을 움직이는 소프트웨어 /
원래 논리는 동양이 선호하는 사고관이 아니었다 / 대기업이 논리형을 선호하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
그래서 대기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스타트업에서 사고관 차이로 인한 충돌을 잘 관찰해보자)
2부 어떻게 조직문화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까?
1. 우리 조직에는 어떤 현상들이 관찰되나?
권력과 주차장의 상관관계
우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모습인가?
사무실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풍경은 어떤가?
(책상은 어떠한가? / 의자는 어떠한가? / 사무실 공간 배치는 어떠한가? / 사무 공간의 역사적 발전)
우리는 추리닝과 군복 사이에 어디인가?
직장인의 애환이 담기는 보고서
왜 회의를 이렇게 할까?
우리 회사 홈페이지에 문화가 투영된다
2. 구성원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언더커버 보스처럼
낯선 눈의 내부인은 어떻게 볼까?
내부인이 외부인처럼 보는 방법이 없을까?
사내 게시판에는 어떤 은유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을까?
3. 설문조사를 해야 할까?
조직문화 진단은 곧 설문조사를 의미할까?
진단 모델은 멋있어 보이긴 한다
(톰 피터스가 만든 맥킨지 7S 모델 / 로버트 퀸이 제시한 경쟁가치모형 / 다니엘 데니슨의 진단 모형)
모델을 벗어나야만 진정한 조직문화가 보인다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