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
- 저자디아
- 출판사웨일북(whalebooks)
- 출판일2018-05-18
- 등록일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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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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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제는 잊고 있던 몸을 되찾아야 할 때다!
힘든 사회생활 속에서 어느 날 문득 무너져가는 몸을 발견하고 요가를 시작해 가르치게까지 된 디아는 수련을 하면서 사람을 배우고 삶을 이해했다. 그러다 생각만으로 살 때는 요원했던 행복이 조용히 성큼 와 있는 것을 깨닫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마음을 돌보라는 메시지가 너무 강력해 몸이 더욱 등한시되는 듯한 요즘, 우리 몸은 점점 더 지쳐가고 있다. 그러다 몸이 아프고 나면 어떠한 강한 마음도, 온전치 않은 몸에서는 부질없음을 비로소 알게 된다. 『마음이 헤맬 때 몸이 하는 말들』에서 저자는 잊고 있던 몸을 되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몸이야말로 자기존재감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게 하기에 몸을 먼저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몸이 부드러워지면 마음도 부드럽게 바뀌고, 내가 부드러워지면 세상도 부드럽게 다가온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디아
저자 디아
영성 공부를 하러 헤매고 다니다가, 스물네 살부터는 밥벌이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북에디터로 출판사에서, 또 프리랜스로 열심히 일했다. 네모난 사무실의 네모난 컴퓨터 앞에서 몸-마음이 네모가 되어갈 즈음, 요가를 만났다.
몸 감각이 깨어나자 그간 읽었던 좋은 말들이 조금씩 삶으로 흘러들어왔다. 영성, 철학, 인문학 공부의 바탕에 몸이 있어야 한다, 몸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깨닫고 있다.
지금은 책을 만들고 요가를 가르치며 산다. 두 가지 일을 하지만 ‘몸-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일’이므로 하나로 느끼고 있다.
디아(diya)는 소원을 빌며 물에 띄우는 작은 불이다. 영혼의 강 갠지스에서 그 불들의 물결을 보고 반해서 따온 이름이다.
목차
서문몸을 잊은 그대에게
1 몸이 사라졌다
아, 나에게 다리가 있었지!
우주적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
자기 존재감이 없는 사람들
꽃이 되고 산호가 된다면
몸은 세계를 경험하는 공간
몸을 뚫고 나오는 일
몸을 떠나지 말고 몸으로 떠나자
TIP 몰입을 경험하는 작은 일 해보기
2 식물이 햇볕 쪽으로 온몸을 향하듯이
따뜻한 연결이 그립다
언제 행복하세요?
몸이 공명해야 공감할 수 있다
몸은 나보다 창의적이다
TIP 어린아이 관찰하기
3 몸은 길을 알고 있다
불의 신화 속에서
물의 시간이 필요하다
몸 안에서 펼쳐지는 드라마
스치는 바람에서 때를 알다
몸이 원하는 것 들여다보기
몸은 기억하고, 나를 표현한다
몸은 언제나 나를 돕는다
TIP 수水 기운 끌어들이기
4 몸의 소리를 들으려면
삶으로서의 몸
드리티시, 내 몸을 응시한다는 것
중요한 메시지는 소리로 온다
몸만들기보다 몸과 함께하기
몸과 마음이 하나로 꿰어질 때
‘열심히’보다 ‘부드럽게’
‘산토샤’를 권함
TIP 생각에서 느낌으로 이동하기
5 비우고 채우는 일
감각을 버려야 감각을 되찾는다
소유에서 즐김으로
잘하려는 마음도 군더더기
보이지 않지만 느낀다
살아 있음을 의식한다
숨으로 고요를 부르다
TIP 카페에서 호흡 명상하기
6 수련이라는 여행
어린 새의 날기 연습처럼
인생을 실험해본다
재미있게 깨닫는다
아픔이 나를 나답게 한다
내 안의 적을 물리치는 습관
‘나’로부터의 자유
지금 할 수 있는 좀 더 나은 일
TIP 일상에서 수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