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간
- 저자차이자위안
- 출판사알마
- 출판일2015-09-09
- 등록일2017-02-20
- SNS공유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41 MB
- 공급사교보문고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PC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모든 책을 소중한 보물로 생각하라!”
책은 도대체 무엇인가? 우리는 날마다 책과 만나면서 책의 내용에 관심을 쏟지만 책 자체에는 크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중국의 젊은 ‘책 이야기꾼’이자 스스로를 ‘진실한 독서인’이라고 표현하는 차이자위안은 자신의 저서 『독서인간』에서 자신이 읽은 책의 내용보다 문화적·정신적·물질적 존재로서의 ‘책 자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간명하면서도 풍성하게 소개한다.
작게는 책의 형태, 책 냄새, 책갈피, 띠지 같은 소품에서부터 크게는 서가, 서점, 도서관 같은 책의 거처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넘나들며 책 이야기를 들려준다. 나아가 책 읽기, 책 빌리기, 책 수집, 책 도둑질, 금서, 책장사, 책벌레에 얽힌 이야기에다 책과 영화, 책과 치료, 책과 광고 등 책 주변 풍경까지 버무려 모두 25꼭지의 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화를 펼쳐낸다.
저자소개
저자 : 차이자위안
저자 : 차이자위안
저자 차이자위안蔡家園은 1974년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에서 태어났다. 학생 시절에 초재작문경시대회楚才作文競賽 1등상, 화하작문경시대회華夏作文競賽 2등상, 후베이성 신세기인재기금 장려상을 수상하여 우한 지역 대학생 중 ‘학생기자 10걸’로 평가받았다. 작가이자 평론가로 활동하면서 잡지 《금고전기今古傳奇》 주간, 《신전기 주간新傳奇週刊》 사장 겸임 주간, 사상과 인문을 다루는 대형 잡지 《천하天下》 부주간을 역임했다. 그가 편집한 잡지는 제4회 국가간행물상 100종 중점 간행물, 제1회 후베이 출판정부상, 후베이 10대 유명간행물상을 수상했다. 현재 중국문예평론가협회 회원이며 후베이성 문련문학예술원文聯文學藝術院 부원장, 《문예신관찰文藝新觀察》 상임 부주간, 후베이성 문예이론가협회 비서장이다. 책과 관련한 저서 《독서인간書之書》 《살아 있는 색깔과 향기: 문학경전 삽화고活色生香: 文學經典??考》 《도서관에 데이트하러 간다去圖書館約會》는 ‘서향書香 3부곡’으로 불리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청년문학靑年文學》 《장강문예長江文藝》 《쓰촨문학四川文學》 《당대소설當代小說》 《문예보文藝報》 《문학보文學報》를 비롯한 간행물에 여러 편의 소설, 수필, 문예평론을 발표해왔으며, 그 밖에 장편소설 《한편으로 비명을 지르며 한편으로 비상한다一路尖叫一路飛》를 출간했다.
역자 : 김영문
역자 김영문은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어려서 한문을 익혔다. 서울대학교 중문과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고, 학진 Post-Doc. 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학교에서 유학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중한사전》을 교열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한국 최초로 《문선역주》(공역) 완역본을 출간했다. 또 최근 반세기 만에 《동주열국지》 완역본을 출간하여 동양 고전 번역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경북대학교·대구대학교·서울대학교 들에서 오랫동안 강의했다. 현재 인문학 연구서재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중국 고전 번역 및 강의와 저술 활동을 병행하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사회에서 지식인이 견지해야 할 올곧은 지성을 탐구하고 있다. 대표 저역서로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루쉰과 저우쭈어런》(공역, 문광부 추천도서) 《루쉰 시를 쓰다》(역주, 학술원 추천도서) 《내 사랑 샤에게》(번역) 《문선역주》(전10권, 공역) 《내 정신의 자서전》(번역) 《독재의 유혹》(번역) 《동주열국지》(전6권, 번역) 들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글을 시작하며: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
1부 책의 향기
책의 아름다움: 책도 예술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책의 냄새: 한 줄기 책 향기가 온갖 향기를 압도한다
띠지: 가느다란 띠지에 마법의 힘이 담겨 있다
책갈피: 직접 만든 책갈피로 애틋한 마음 전하고
장서인: 붉은 인장 한 점 한 점에 마음을 찍는다
장서표: 종이 위의 보석, 책 위의 나비
책의 형태: 책을 빚는 손길의 신비로움은 끝이 없고
모변본: 타고난 모습 그대로 아름다움을 뽐낸다
책벌레: 평생 한 마리 책벌레로 살고 싶다
2부 책의 거처
서가: 한 사람을 이해하려면 그의 서가를 봐야 한다
서재: 책 향기 짙은 정신의 영토
서점: 현자들이 이곳에서 낚시를 한다
도서관: 천국은 도서관 같은 곳일 것이다
3부 책과의 인연
서치: 책에 우아하게 미치다
서적상: 책과 사람의 사랑을 이어주다
독서: 지극하도다, 천하의 즐거움이여!
책 빌리기: 책을 빌려주는 것도 바보, 돌려주는 것도 바보
장서: 황금을 뿌려 책을 모으다
책도둑: 책도둑은 고상한 도둑이 아니다
금서: 눈 오는 밤 문을 닫고 금서를 읽는다
4부 책을 둘러싼 풍경
책과 영화: 풍랑을 피해 정박한 백일몽 속 항구
책과 여인: 책 속에 옥 같은 여인이 있다
책과 커피: 사색과 관조의 동반자
책과 치료: 이 글이 내 병을 치료했다
책과 광고: 가장 방탕하고 요염하고 비밀스러운 꿈을 만나본 적이 없나요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