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헤이세이
- 저자후루이치 노리토시
- 출판사토마토출판사
- 출판일2019-05-10
- 등록일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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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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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대의 끝과 함께 죽음을 선택하려는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의 이야기!
안락사가 합법화된 가상의 현대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연애소설 『굿바이, 헤이세이』. 제160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며 일본에서 큰 화제를 일으킨 후루이치 노리토시의 첫 소설로, 죽음은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정당한 수단과 방법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헤이세이(平成)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로 언론에 거론되며 현대적인 삶을 살아가는 히토나리(平成)는 합리적이고 이지적이며 섹스에는 별 관심이 없고 머리에 비해 정서는 메마른 남자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애니메이션 저작물을 관리하며 부족함 없이 본능에 따라 사는 여자 아이(愛). 아버지의 애니메이션을 영화로 만들기 위해 각본가로 참여한 히토나리와 만나게 되며 흥미를 가지게 된다.
그 후 아이(愛)는 히토나리와 가까운 사람이 되고 싶어 식사와 회식 자리 등 여러 번 만날 자리를 만들고, 결국에는 나름대로의 룰을 정하고 2년 가까이 동거하는 중이다. 어느 날 갑자기 히토나리는 헤이세이 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안락사를 할 예정이라는 말을 아이(愛)에게 덤덤하게 말한다. 아이(愛)는 히토나리가 왜 안락사를 희망하는지 납득하지 못하고 그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안락사 현장을 함께 견학하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아이(愛)의 친동생과도 같은 고양이 미라이의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후루이치 노리토시
1985년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에 있고, 게이오대학교 SFC 연구소 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저서로는 『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희망 난민』, 『그러니까, 이것이 사회학이군요』, 『아이는 국가가 키워라』가 있다. 그 밖에 『誰も戰爭を敎えてくれなかった(아무도 전쟁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だから日本はズレている(앞뒤가 안 맞는 일본)』 등을 썼다.
역자 : 서혜영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일어일문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현재 전문 일한 번역 · 통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 작품으로는 『반상의 해바라기』, 『거울 속 외딴 성』, 『달의 영휴』, 『펭귄 하이웨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어쩌면 좋아』, 『그렇게는 안 되지』,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기억술사』, 『하루하루가 안녕이면 땡큐』, 『어두운 범람』, 『해피해피 브레드』, 『서른 넘어 함박눈』, 『떠나보내는 길 위에서』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