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 저자강상중
- 출판사사계절
- 출판일2017-09-01
- 등록일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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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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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역경의 시대, 나를 지키며 일하기 위해 필요한 철학!
재일 한국인 2세 최초로 도쿄대학 정교수가 된 입지전적 인물인 강상중이 일을 찾기 위해, 지속하기 위해, 혹은 떠나기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인생이라는 긴 안목에서 자기 일을 바라볼 수 있는 단단한 삶의 철학을 제공하는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명사들을 초청해 일에 대한 철학을 들어보는 일본 NHK TV 프로그램 《직업 특강》에서 저자가 ‘인생 철학으로서의 직업론’이란 제목으로 이야기했던 내용을 수정 및 보완한 것이다.
저자가 처음으로 말하는 직업론으로, 과거 자신이 재일 한국인 2세로서 겪었던 차별과 좌절이 천직을 찾는 바탕이 되었던 과정을 이야기하고 힘들었던 시기에 읽었던 책들과 귀감으로 삼았던 역사 속 리더들을 찬찬히 소개하며, 일이 단지 먹고살기 위한 방편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만들어가는 동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일이란 사회로 들어가는 입장권이자 ‘나다움’의 표현이라고 정의하면서 역경의 시대에 일과 마주하는 세 가지 자세를 강조한다. 일의 의미를 생각하라, 다양한 관점을 가져라, 인문학에서 배우라. 이 세 가지를 기억하며 쉴 새 없이 동요하는 우리의 삶과 일에서 의미를 찾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더불어 비즈니스 퍼슨이 일상에서 인문 지식을 얻기 위한 탄력적인 독서법과 역경의 시대에 흔들리지 않는 바탕이 될 다섯 권의 책, 그리고 자기만의 창조성과 추진력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나간 벤저민 프랭클린, 이시바시 단잔, 혼다 소이치로, 스티브 잡스, 김대중 등 5인의 역사 속 리더를 소개한다. 이들의 이야기는 일 혹은 직업이라는 장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상중
저자 : 강상중
저자 강상중(姜尙中)은 1950년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폐품 수집상으로 일하던 부모 밑에서 자랐다. 재일 한국인으로서 일본 이름을 쓰고 일본 학교를 다니며 자기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고, 와세다대학에 다니던 1972년 한국 방문을 계기로 “나는 해방되었다”라고 할 만큼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 이후 일본 이름을 버리고 ‘강상중’이라는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
재일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사회 진출이 어려워 대학원에서 유예 기간을 갖던 중 은사의 권고로 독일 유학을 떠났다. 뉘른베르크대학에서 베버와 푸코, 사이드를 파고들며 정치학과 정치사상사를 전공했다.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학 정교수가 되었고,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교수, 도쿄대학 현대한국연구센터장, 세이가쿠인대학 총장을 거쳐 현재 구마모토현립극장 관장 겸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전후 일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일본 사회에서 비판적 지식인으로 자리 잡았다. 밀리언셀러 『고민하는 힘』을 비롯한 여러 권의 저서를 통해 작가로서도 일본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냉철한 분석과 세련되고 지적인 분위기, 호소력 강한 목소리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 『구원의 미술관』 『마음의 힘』 『고민하는 힘』 『살아야 하는 이유』 『도쿄 산책자』 『반걸음만 앞서가라』 『어머니』 『마음』 등이 있다.
역자 : 노수경
역자 노수경은 도쿄 근교에서 아이를 기르며 통역, 번역 일을 함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 『구원의 미술관』 『마음의 힘』 『마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