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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착각
화폐 착각
  • 저자어빙 피셔
  • 출판사부글북스
  • 출판일2016-05-10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돈의 마술에 넘어가도록 만드는 편향!



『화폐 착각』은 1927년 여름 제네바 국제 연구 대학원에서 한 강의를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화폐 착각’이란 명목 가치를 구매력으로 오해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책의 저자인 어빙 피셔가 1919년에 발표한 ‘달러 안정화’라는 글에서 처음 사용했다. 책은 달러를 포함한 모든 통화 단위들의 구매력이 불안정한 이유를 보여주고자 했다. 아울러 통화 단위의 불안정을 야기하는 원인들이 무엇인지, 통화의 불안정이 어떤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지, 불안정을 해결하기 위해 지금까지 취해졌거나 제안된 처방이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살핀다. 



책은 어떤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있지 않다. 독자들에게, 특히 기업가들에게 문제의 실상을 명확히 보여주고자 했다. 저자는 달러를 안정시키는 중대한 의무를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현재의 상태에서 누구나 명확히 책임을 지려 드는 그런 상태로 바꿔 놓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안정적인 화폐가 직, 간접적으로 사회 정의를 상당히 성취해 내고 또 산업적, 상업적, 재정적 문제의 해결을 앞당길 것이다. 저자는 안정적 화폐 단위를 갖게 될 때, 일찍이 보지 못한 그런 경제적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어빙 피셔

저자 : 어빙 피셔

저자 어빙 피셔(Irving Fisher: 1867-1947)는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통계학자. 조지프 슘페터(Joseph Schumpeter) 같은 경제학자는 어빙 피셔를 “미국 최고의 경제학자”로 평가했다. 

1898년에 예일 대학 경제학 교수가 되었으며 화폐수량설을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저서로 [The Making of Index Numbers] [The Theory of Interests] [Booms and Depression: Some First Principles] 등이 있다.



역자 : 정명진

역자 정명진은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부채, 그 첫 5000년](데이비드 그레이버),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의 역사](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팀워크 심리학](대니얼 래비), [성격의 재발견](이사벨 브릭스 마이어스), [성공의 새로운 심리학](캐롤 드웩), [자유와 존엄을 찾아서](B. F. 스키너) 등이 있다.





목차

1장 화폐 착각이란?

2장 화폐 변동의 폭

3장 화폐는 왜 변동하는가?

4장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직접적 해악

5장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간접적 해악

6장 개인이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무엇인가?

7장 은행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8장 정부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