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의 침묵
- 저자토머스 해리스
- 출판사나무의철학
- 출판일2019-09-11
- 등록일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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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2 MB
- 공급사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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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클라리스, 양들은 울음을 그쳤나?
그 울음은 아마 영원히 멈추지 않을 거야.”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토머스 해리스가 돌아왔다!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전 세계 수천만 독자들의 밤잠을 빼앗은 최고의 스릴러
★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출간!
★ 20세기 스릴러 문학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작가, 토머스 해리스의 귀환!
《양들의 침묵》을 아는가? 아마 전 세계인의 절반은 책으로, 나머지 절반은 영화로 이 제목을 접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한니발 렉터’는 희대의 식인 살인마 캐릭터로 독자들의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토머스 해리스를 세계 최고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폭넓은 애독자층을 확보하며 범죄 스릴러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초판 발행 후 30년이란 세월이 흘렀음에도 독자들은 여전히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고 있다. 애독자들은 섬뜩한 악마의 얼굴과 지적이고 인간적인 얼굴이 공존하는 한니발의 범접할 수 없는 매력에 사로잡혀 지금도 기꺼이 소설과 함께 날카로운 공포의 심연을 헤맨다.
또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한니발은 영화와 드라마, 소설 등 여러 매체의 작가들에게 벤치마킹의 대상이 돼 왔다. 독자들이 소설 밖에서도 한니발 렉터를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마주하며 데자뷔를 경험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의 한니발 렉터를 향한 이러한 성원은 《양들의 침묵》 출간 30주년을 기념한 ‘스페셜 에디션’을 탄생하게 했다.
미니멀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기념 에디션은 《양들의 침묵》의 친애하는 20세기 애독자들에게는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재독의 즐거움을, 21세기의 새로운 독자들에게는 심리 스릴러 문학의 필독서를 탐독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토머스 해리스
(Thomas Harris)
선과 악, 정상과 비정상, 구속과 해방, 욕망과 도덕, 광기와 이상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스릴러의 거장.
《양들의 침묵》은 토머스 해리스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려놨다. 한니발 렉터는 정신질환 범죄자 수감소에 갇힌 식인 살인마이자 지적이고 예의 바른 전직 정신과 의사다. 이 작품은 한니발이란 캐릭터를 통해 인간의 가장 어두운 내면을 심도 있고 날카롭게 통찰하며 평단과 독자들 사이에서 ‘20세기 최고의 스릴러’로 평가받는다. 숨 막히는 추리와 폭발적인 반전, 소름 끼치는 차가운 문장들이 문학적 공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다.
출간된 지 30년 이상이 지난 오늘날에도 이 작품은 여전히 ‘범죄 스릴러의 교과서’로 뜨겁게 회자되고 있다. 조디 포스터와 안소니 홉킨스가 열연한 동명의 영화는 1992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남녀 주연상을 비롯한 다섯 개 부문의 오스카상을 거머쥐었다.
《양들의 침묵》 이후 발표하는 소설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토머스 해리스는 10년 이상의 오랜 침묵을 깨고 2019년 새로운 스릴러 《카리 모라》를 출간했다. 이를 두고 세계적 언론들은 ‘지금껏 누구도 써내지 못했던 이야기’라고 격찬하며 스릴러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역자 : 공보경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에세이, 인문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엘런 L. 워커의 《아이 없는 완전한 삶》,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1·2,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제임스 대시너의 《메이즈 러너》 시리즈, 스콧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 J. G. 밸러드의 《물에 잠긴 세계》 《하이라이즈》, 웨스 앤더슨의 《개들의 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