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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아낌없이 뺏는 사랑
  • 저자피터 스완슨
  • 출판사푸른숲
  • 출판일2017-06-23
  • 등록일2017-11-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5, 누적예약 0

책소개



그녀에게 사랑이란 생존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그 이상 이하도 아니었다!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저자 피터 스완슨의 데뷔작 『아낌없이 뺏는 사랑』. 무료한 삶을 살던 마흔 즈음의 싱글남 조지가 20년 만에 첫사랑을 만나면서 삶이 통제할 수 없이 뒤틀려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전개가 긴장을 유발하면서 첫사랑을 향한 조지의 집착과 조지의 첫사랑 리아나의 끝없는 거짓말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미스터리, 살인, 배신과 속임수로 점철된 관능적이고 스릴 있는 사건들이 군더더기 없이 펼쳐진다.



보스턴에 있는 오랜 역사의 문학 잡지사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는 조지 포스. 나이가 마흔이 다 되어가니 세상이 서서히 바래는 것 같다. 누군가와 미친 듯이 사랑에 빠져 가정을 이룬다거나, 출세를 하겠다거나, 일상에서 벗어나게 해줄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라는 기대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나이가 된 것이다. 그렇다고 이런 기분을 입 밖에 낸 적은 없었다. 어쨌거나 그에게는 안정된 직장이 있고, 보스턴의 좋은 동네에 살았으며, 머리숱도 그대로였으니까. 



그러던 8월의 어느 날 밤, 조지는 단골 바에서 느닷없이 사라져버린 대학 첫사랑을 20년 만에 만난다. 놀란 조지가 숨도 제대로 고르기 전에 그녀는 부탁 하나만 들어달라고 말한다. 20년이 지났어도 사그라들지 않은 매력적인 자태로. 지루하다 느낄 만큼 무료한 삶을 살았던 조지가 그녀를 만난 순간, 그의 삶은 통제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저자소개



저자 : 피터 스완슨

저자 피터 스완슨 Peter Swanson은《죽여 마땅한 사람들》로 2016년을 뒤흔든 작가 피터 스완슨. “매스처럼 예리한 문체로 냉정한 악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가[퍼블리셔스 위클리]”, “무시무시한 미치광이에게 푹 빠져들게 하는 법을 아는 작가[가디언]”라는 찬사는 신작 《아낌없이 뺏는 사랑》에서도 유효하다. 피터 스완슨의 데뷔작인 이 책은 “대담하고 극적인 반전을 갖춘 채 가차 없이 펼쳐지는 이야기[보스턴 글로브]”라는 평을 받으며 세계 20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아낌없이 뺏는 사랑》은 출간 전 국내 서평단 300명에게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구성의 탄탄함, 살아 숨 쉬는 듯한 캐릭터까지, 모든 면에서 흥미롭다”라는 호평을 끌어냈으며, 이 책을 통해 피터 스완슨은 “결코 독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작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역자 : 노진선

역자 노진선은 숙명여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고 잡지사 기자 생활을 거쳐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감칠맛 나고 생생한 언어로 다양한 작품들을 번역해왔다. 옮긴 책으로 《죽여 마땅한 사람들》《블러드 온 스노우》《미드나잇 선》《스노우맨》《데빌스스타》《네메시스》《아들》을 비롯한 요 네스뵈의 책들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토스카나 달콤한 내 인생》《아빠가 결혼했다》《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만 가지 슬픔》《새장 안에서도 새들은 노래한다》《금요일 밤의 뜨개질 클럽》등 80여 권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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