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 저자다카다 아키카즈
  • 출판사매경출판
  • 출판일2018-03-05
  • 등록일2018-07-02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4, 누적예약 0

책소개



예민함을 무기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뇌과학자 다카다 아키카즈가 의사로서의 자신을 내려놓고 그야말로 예민한 사람으로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느끼는 고통이나 그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예민함을 잘 달래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들려주는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며,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향은 상관관계가 높을 뿐 항상 정비례는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개념이 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개념을 바탕으로 그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이 HSP 성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민함은 기질이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예민함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은 헛된 노력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민함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민함은 결국 섬세함이고,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남들보다 예민해서 생기는 고통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다카다 아키카즈

1935년 시즈오카현 출생. 게이오기주쿠대 의학부 졸업 후 동 대학원 의학박사를 받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주립대 조교수, 하마마츠의과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동 대학 명예교수로 있다. 혈액학, 생리학, 대뇌생리학 전문이다. 일본생리학회, 일본혈액학회, 일본 임상혈액학회 평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방송이나 강연을 통해 심신 건강에 관해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고통스러운 불면증을 스스로 치유하는 실천 노트》,《괴롭히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기억해내지 말라》,《하루 10분 좌선 입문》,《나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예민해서 곤란한 사람의 대처법》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신찬

인제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림대 국제대학원 지역연구학과에서 일본학을 전공하며 일본 가나자와대 법학연구과 대학원에서 교환학생으로 유학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자동차 운전 교과서》,《읽지 않으면 후회하는 성공을 부르는 5가지 작은 습관》,《어라 수학이 이렇게 재미있었나》,《생명의 신비를 푸는 게놈》,《일도 연애도 잘하는 사람들의 68가지 습관》,《성공을 부르는 1%의 기적》,《무인양품은 왜 싸지도 않은데 잘 팔리는가》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책을 쓰면서

- 나는 얼마나 예민할까?



PART 01 당신은 예민한가요?

예민한 사람은 살아가기 힘들다?

남들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 잘 느낀다

지나가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탓하기 바쁘다

남들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쓴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감당하기 힘들다

외부 자극에 너무나 빠르게 반응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동을 잘 받는다

뭔가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받기 쉽다

스트레스로 컨디션을 망치기 쉽다

마음이 남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