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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스캔들
조선왕조 스캔들
  • 저자신명호
  • 출판사생각정거장
  • 출판일2016-10-15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6, 누적예약 0

책소개



조선왕실사 전문 학자가 풀어내는 조선왕조 500년 최악의 스캔들!



『조선왕조 스캔들』은 조선 왕실 사람들의 스캔들을 다룬 책이다. 조선의 어리석은 군주와 탐욕에 빠진 왕비, 어리석은 왕자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와 비화 23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비화를 바탕으로 어떠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사서의 하나인 《대학》의 깊은 뜻과 그 이치를 해석한 책 《대학연의》의 내용을 소개하며 메시지를 전한다. 



비극을 부른 세종의 막내아들 편애, 기록 문화를 중시했지만 역사 기록을 왜곡한 정조, 무당에게 미혹되어 나라를 기울게 한 명성황후. 책에서 다루는 조선 왕실의 모습은 고고하고 품위 있는 왕실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 저자는 이런 적나라한 비화를 통해 교훈과 메시지를 주고자 한다. 그리고 그 배움을 타산지석 삼아 실수와 잘못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북돋는다.

저자소개



저자 : 신명호

저자 : 신명호

저자 신명호는 1965년 강원도에서 태어났다. 역사를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향으로 어릴 때부터 역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강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논문 〈조선 초기 왕실편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 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했으며, 국사 편찬위원회에서 편사연구사로 조선시대의 왕과 왕실 문화를 연구했다. 현재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화정, 정명공주》, 《영조의 통치이념과 개혁》, 《조선공주실록》, 《조선왕비실록》, 《고종과 메이지의 시대》, 《궁녀》, 《한국사를 읽는 12가지 코드》, 《황후 삼국지》, 《왕을 위한 변명》, 《조선왕실의 자녀교육법》, 《조선의 공신들》, 《조선왕실의 의례와 생활, 궁중 문화》, 《조선의 왕》, 《조선의 세자로 살아가기》(공저), 《조선의 왕비로 살아가기》(공저), 《조선의 왕으로 살아가기》(공저)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잘못된 길에 발을 들인 군주들

이성계의 복수심, 나라를 전쟁터로 만들다 

한글을 금지한 연산군, 주색에 빠져 사람의 도리를 잊다 

조상의 무덤을 도굴당한 선조, 거짓으로 복수하다 

기록 문화의 지평을 넓힌 정조, 역사 기록을 왜곡하다 



제2장 왕과 세자, 그 지독한 부자의 악연

태조 이성계의 사리 수집, 아들과 손자에게 부정되다 

세종의 막내아들 편애, 비극을 부르다 

전쟁 포로가 된 선조의 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 

인조, 소현세자를 병들어 죽게 하다 

영조의 금주령, 사도세자를 죽음으로 내몰다 



제3장 권력이 만들어낸 왕실의 비극

조선 시대 최고의 바보 왕자, 제안대군 

공포심에 찌든 중종, 강제로 이혼당하다 

조카 인조의 왕권에 도전한 삼촌 흥안군 

효종의 남다른 우애, 세 형제의 비극을 불러오다 

왕이 되고 싶었던 고종의 이복형, 이재선 



제4장 궁중 여인들의 기막힌 일생

정희대비와 인수대비의 자비심, 여종을 권력 실세로 만들다 

사랑과 관심에 목말랐던 폐비 윤씨, 성종에게 이혼당하다 

인목대비 김씨, 재물을 탐하다 

광해군의 왕비 유씨와 세자빈 박씨, 굶어 죽다 



제5장 외세 앞에 무기력했던 지도자들

결단력이 부족한 고종황제, 역술가에게 빠져들다 

명성황후, 무당에게 미혹되어 나라를 기울게 하다 

개화기의 친일 혁명가 박영효, 그는 누구인가 

박영효, 김옥균과 함께 쿠데타를 모의하다 

박영효, 암살단을 조직해 갑신정변을 일으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