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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 투기
소림 투기
  • 저자한단순
  • 출판사지식을만드는지식
  • 출판일2016-10-31
  • 등록일2017-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중국 최초의 지인소설집이자 소화 전집인 <소림>, 루쉰은 이 글을 “후대 해학문의 시조”라 평했다. 한편 부녀자들의 투기 사례 일곱 가지를 엮은 <투기>는 축첩제도가 인정되던 당시 부인들의 사랑 다툼이 어땠는지 실감나는 묘사로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한단순

저자 : 한단순

저자 한단순(邯鄲淳)은 생애가 확실치 않으나 삼국시대 위(魏)나라의 문학가로 일명 축(竺)이라고도 하며, 자는 자숙(子叔) 또는 자례(子禮)이고, 영천[潁川, 지금의 하남성(河南省) 우현(禹縣)] 사람이다. 문제(文帝) 조비(曹丕)가 즉위한 뒤 황초(黃初) 연간(220∼226) 초에 박사급사중(博士給事中)에 임명되었다. 저작으로는 《소림》 3권 외에 문집(文集) 2권과 《예경(藝經)》 1권이 있으며, 〈투호부〉·〈효녀조아비(孝女曹娥碑)〉 등의 문장이 있다.



저자 : 우통지

저자 우통지(虞通之: ?∼460∼?)는 남조 송(宋)나라의 문학가로 회계군(會稽郡) 여요현(餘姚縣) 사람이다. 그에 관한 자세한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대개 송나라 명제(明帝) 때 활동한 것으로 보이는데, 《역(易)》의 강론에 뛰어나 자못 문명(文名)이 있었으며 보병교위(步兵校尉) 벼슬을 지냈다. 저작으로는 《투기》 외에 《후비기(后妃記)》 4권과 문집(文集) 15권이 있는데 모두 망실되었다.



역자 : 김장환

역자 김장환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에서 〈세설신어 연구(世說新語硏究)〉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에서 〈위진남북조 지인소설 연구(魏晉南北朝志人小說硏究)〉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강원대학교 중문과 교수와 미국 하버드 옌칭 연구소(Harvard-Yenching Institute) 객원교수(Visiting Scholar)를 지냈다. 전공 분야는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이다.

그동안 쓰고 번역한 책으로는 《중국문학입문》, 《중국문언단편소설선》, 《중국연극사》, 《중국유서개설(中國類書槪說)》, 《봉신연의(封神演義)》(전5권), 《열선전(列仙傳)》, 《서경잡기(西京雜記)》, 《세설신어(世說新語)》(전3권), 《고사전(高士傳)》, 《태평광기(太平廣記)》(전21권), 《태평광기상절(太平廣記詳節)》(전8권), 《중국역대필기(中國歷代筆記)》, 《소림(笑林)》 등이 있으며, 중국 문언소설과 필기문헌에 관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목차

소림

장대 들고 성문 들어가기

제나라 사람의 거문고 배우기

봉황으로 둔갑한 꿩

모습을 안 보이게 하는 나뭇잎

무조건 따라 하라기에

남의 글을 베낄 땐 이름은 빼야지

먼저 불을 비춰 줘야 불붙일 도구를 찾지요

배꼽이 얼마나 큰지

너무 뚱뚱해서 그것을 찾을 수 없어

한나라의 구두쇠 노인

버릴망정 남 주기는 아까워 

주고는 싶은데 좋은 것 주기는 아깝고

소금물일지라도 아껴야지

죽어서도 사랑이라

부인을 친정으로 돌려보낸 이유

대자리를 삶으면 죽순이 될 텐데

타락죽 먹고 되게 혼난 오 지방 사람

이젠 처음 보는 건 절대로 안 먹어

불길이 닿지도 않았는데

곱삿병을 잘 치료하는 방법

음악의 ‘음‘ 자도 모르면서

곡소리를 잘못 알아들어서

자꾸 소금을 넣는데도 왜 싱겁지?

이렇게 하면 절대로 안 잃어버리죠

누가 진타를 죽였지?

3년 동안 공부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자기 코를 자기 입으로 물어뜯었다고요

따라 할 것이 따로 있지

바보 사위

오랜만에 먹은 고기에 뱃속이 놀라

거울을 처음 본 부인 왈



부록

한단순전

역대저록

해설 

지은이에 대해



투기

환대사마의 부인 남군공주

왕승상의 부인 조씨

사태부의 부인 유씨

완선자에게 시집간 무역양의 딸

도성의 어떤 선비의 부인

순씨의 부인 유씨

제갈원직의 부인 유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옳긴이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