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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그 길을 묻다
문명, 그 길을 묻다
  • 저자<안희경> 저
  • 출판사이야기가있는집
  • 출판일2017-05-25
  • 등록일2018-02-05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현재의 상태를 제대로 아는 것이
곧 대책을 실천하는 시작이다.”

치열해지는 생존경쟁과 불안에 휩싸이는 삶의 조건들을 조명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는 재미 컬럼니스트 안희경.  [경향신문]을 통해 1년여 간 독자들에게 성찰의 시간을 갖게 했던 ‘문명, 그 길을 묻다’에 저자의 피와 살을 보태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문명, 그 길을 묻다》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노암 촘스키, 제레미 리프킨, 지그문트 바우만, 장 지글러, 하워드 가드너 그리고 중국의 변화를 이끄는 원톄쥔과 스리랑카의 간디로 불리는 A. T. 아리야라트네 등 세계의 지성을 대표하는 11명의 석학들과 마음으로 소통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심장에서 토해진 그들의 생각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깊은 울림으로 전해진다. 

목차

프롤로그_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문명, 그 길을 묻다 1
지구는 지속 가능한가? _재레드 다이아몬드
-남은 시간 50년, 지구는 시한폭탄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정치적 선택   
-지속 가능한 경제란 생산에 맞춰 소비하는 것   
-리더의 역할은 모두의 안녕을 만드는 것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생각하자  
-규제 강화와 협력 증대만이 살 길   

문명, 그 길을 묻다 2
재생에너지가 중심이 되는 시대로의 변화_ 제레미 리프킨
-여섯 번째 멸종기가 다가오고 있다  
-3차 산업혁명, ‘에너지 민주화’가 관건   
-3차 산업혁명의 다섯 가지 핵심 요소 
-핵발전의 경제적 효용은 끝났다  
-에너지 민주화가 만드는 수평적 권력구조  
-시대를 거스르는 셰일가스 개발  
-공감의 시대, 협력 유전자가 필요하다 

문명, 그 길을 묻다 3
위태로운 동북아, 평화를 위한 제언 _노암 촘스키
-어떤 전쟁도 핵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   
-한반도 통일, 미-중 관계가 핵심 변수  
-중국의 방어적 ‘진주목걸이’ 전략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모순  
-한국의 경제와 평화를 위한 선택, 중립화  
-역사 속에 미래의 답이 있다  

문명, 그 길을 묻다 4
평등과 건강, 사회적 결속은 함께 간다 _리처드 윌킨슨
-부자와 가난한 사람이 누리는 수명은 다르다  
-불평등은 사회를 병들게 한다 
-불평등으로 야기되는 왕따와 폭력  
-어린 시절 환경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  
-소득 분배의 차이를 줄이는 법의 규제  
-불평등을 치료할 정치적 선택 
-소비주의를 부추기는 불평등 사회  

문명, 그 길을 묻다 5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_지그문트 바우만
-인터레그넘, 옛것은 갔으나 새것은 오지 않았다   
-현대의 위기는 모호하고 돌발적이다  
-권력은 국가 차원의 정치를 떠났다  
-21세기 변혁, 도시가 희망이다  
-진보는 추의 운동, 직선이 아니다   
-문제없는 인생을 위한 완벽한 길은 없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대안 찾기는 우리의 몫  

문명, 그 길을 묻다 6
누가 세계를 굶주리게 만드는가? _장 지글러
-기아는 인간이 저지르는 대량 학살  
-초국가적 기업들이 주도하는 ‘식인적 세계 질서’   
-인간의 탐욕이 만든 시스템의 희생자들  
-노마병 아이들을 위한 투쟁  
-계속 갖다 주자, 살아날 기회를 주자  

문명, 그 길을 묻다 7
미래를 위해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_하워드 가드너
-시험 성적만으로는 재능을 잴 수 없다   
-다양한 가치가 공존하는 건강한 사회 
-사회적 협력을 깨는 엘리트주의
-지능으로 사람을 분류해서는 안 된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평등한 교육 기회  
-부모 교육이 먼저다  
-바른 사람, 바른 노동자, 바른 시민을 위한 교육  

문명, 그 길을 묻다 8
무엇이 사회를 구원하는가 _마리나 아브라모비치
-개인의 각성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용서를 배워야만 살육을 멈출 수 있다  
-낯선 이와 말없이 눈 맞추기   
-상품이 된 예술을 거부한다   
-사람들 가운데 권력이 있어야 한다  

문명, 그 길을 묻다 9
진보는 마음에서 온다 _웬델 베리
-잊힌 서정을 일깨워준 손편지   
-여든 살 작가, ‘땅을 사랑하기에 농사를 짓는다’  
-산업형 농사시대, 웬델이 농부로 살아온 법  
-그 많은 농부는 왜 유랑을 떠났을까   
-상품 가격을 매기지 못하는 생산자, 그 이름은 농부   
-땅의 권력은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진보는 개인의 마음에서 온다 
-이웃이 되자 

문명, 그 길을 묻다 10
신자유주의 시스템을 경계하라 _원톄쥔
-다른 나라를 무너뜨리고 지배하는 자본주의  
-최후의 승자 미국 그리고 달러의 등극 
-초국가적 기업이 우리의 이익을 가져간다  
-탈국가주의를 경계하라 
-서구 신자유주의 시스템은 만능이 아니다  
-농업은 비즈니스가 아닌 문화이자 교육  
-현장에 답이 있다 

문명, 그 길을 묻다 11
사람이 먼저다, 사르보다야 _A. T. 아리야라트네
-사회적 우선순위를 권력과 돈에 두어서는 안 된다 
-새로운 사회적 질서를 정하는 기준, 정의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답은 정치적 중립에 있다  
-‘나’가 아닌 ‘우리’  
-자비명상으로 기적을 일구다  
-욕망과 성냄, 무지를 버려라  
-500년 뒤 그날에는……   


에필로그_ 온 세상이 공존하는 그 길   
감사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