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 저자<성기영> 저
  • 출판사예담
  • 출판일2017-03-03
  • 등록일2018-02-05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무엇이 삶을 가치 있게 하는가에 대한 대답과 따뜻한 용기를 몸소 실천한 이방의 간호사들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보낸 43년, 그리고 그 후의 이야기


“죽음이 찾아올 때까지 소록도에서 봉사하고, 죽어서도 소록도에 묻히고 싶다.” 20대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고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보내면서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늘 이와 같이 다짐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소록도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해 2005년 11월 22일, 편지 한 장만 남기고 조용히 한국을 떠났다. 이 책은 먼 나라에서 온 간호사들이 사랑을 실천하며 헌신해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두 분의 일생을 진솔하게 풀어낸 기록이자, 우리네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자료이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 곁에 천사들이 다녀가셨음을….

목차

프롤로그-귀향 

1부 유년시절, 그리고 간호학교 이야기
생각이 깊은 아이, 마리안느 
다른 세상을 보는 아이, 마가렛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운명적인 만남
간호학교 시절의 두 친구
소명 
한국을 선택한 이방의 간호사들 
소록도 가는 길 
영아원과 가르멜 수녀원
각자의 자리에서, 마리안느와 마가렛
끝나지 않은 길
인도에서 

2부 소록도의 마리안느와 마가렛
다미안 재단과 함께
세마 간호사들
천막을 세우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환우들의 어머니가 되어 
소록도 사람들
희망은 뿌리를 내리고 
M 치료실의 큰 할매, 작은 할매
천막을 걷다

3부 끝과 시작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남겨진 사람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에필로그 / 작가 후기 /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