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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기 통하는 몸을 노래한다
나는 전기 통하는 몸을 노래한다
  • 저자<월트 휘트먼> 저
  • 출판사글과글사이
  • 출판일2016-09-05
  • 등록일2016-12-3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0, 누적예약 0

책소개

| 글과글사이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시리즈 004 |

글과글사이 세계문학 영미시선집 시리즈 제4권 『나는 전기 통하는 몸을 노래한다(I Song the Body Electric)』는 두 권으로 이루어진 ‘월트 휘트먼(Walt Whitman) 시선’의 첫 권 『나의 노래(Song of Myself)』에 이은 두 번째 선집이다. 시집의 제목으로 삼은 「나는 전기 통하는 몸을 노래한다」, 링컨의 죽음을 애도하는 「지난번 앞뜰에 라일락 피었을 때」(“When Lilacs Last in the Dooryard Bloom'd”), 「자는 사람들」(“The Sleepers”)처럼 아주 긴 작품들과,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나 텔레비전 광고를 통해 많이 알려진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O Captain! My Captain”), 「오 나여! 오 삶이여!」(“O Me! O Life!)와 「기적」(“Miracles”) 같은 단편을 비롯하여 30편의 작품들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영시 원문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저자: 월트 휘트먼

월트 휘트먼(Walter Whitman)은 1819년 5월 31일에 롱아일랜드의 웨스트힐스(West Hills, Town of Huntington, Long Island)에서 태어났다. 그는 4살 때 가족들과 브루클린(Brooklyn)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5년간 공립학교를 다녔다. 그것이 휘트먼이 받은 공식 교육의 전부였다. 1855년 『풀잎(Leaves of Grass)』 초판을 낼 때까지 휘트먼은 인쇄소와 문방구 점원, 목수, 건설노동자, 심지어 부동산투기까지 실로 다양한 삶을 체험하거나 관찰하고 그것들을 글로 옮기며 본격적으로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855년 7월 4일, 월트 휘트먼은 마침내 『풀잎』 초판을 자비로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는다. 이후 『풀잎』은 판을 거듭하여 출간되면서 휘트먼의 명성도 점점 높아져 간다. 말년의 휘트먼은 죽음을 예감하고 1891년 말부터 『풀잎』의 최종판, 소위 ‘임종 판’을 준비한다. 4천 달러를 들여서 할리묘지(Harleigh Cemetery)에 집모양의 화려한 화강암 무덤을 만들도록 주문하고, 그곳에 자주 드나들며 무덤의 진척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이듬해인 1892년 3월 26일, 월트 휘트먼은 마침내 숨을 거둔다.


편역자: 김천봉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1969년), 안타깝게도, 몇 년 전에 폐교된 소안고등학교를 졸업하고(1988), 숭실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1994)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1996),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셸리 시의 생태학적 전망』이라는 논문으로 영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2005년).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아주대학교와 가천대학교에 출강하였고 지금은 주로 숭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영문과에 출강하고 있다. 프리랜서 번역가로서 주로 영미 시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는데, 그동안 『겨울이 오면 봄이 저 멀리 있을까?』, 『서정민요, 그리고 몇 편의 다른 시』, 19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6권, 19세기 미국 명시 시리즈 7권, 20세기 영국 명시 시리즈 8권, 『이미지스트』와 『이미지스트 시인들』, 『왜, 누가 수많은 기적을 이루나?』, 『희망의 식탁은 행복밥상』, 『오직 앓는 가슴만이 불변의 예술작품을 마음에 품는다』, 『사랑도 가지가지』, 『외로운 마음밭에 꽃詩를』, 『쓸쓸한 마음밭에 꽃詩를』, 『허전한 마음밭에 꽃詩를』, 『19세기 영미名詩 120』, 『사랑에게 다 주어라』, 『봄여름가을겨울 바깥풍경마음풍경』, 『여름의 보들보들한 징후, 빛과 공기의 은밀한 정사』, 『슬픈 마음밭에 꽃詩를』, 『새벽처럼 차갑고 열정적인 詩』 등을 출간하였다.

목차

나는 전기 통하는 몸을 노래한다 
I Sing the Body Electric 
1 
2 
3 
4 
5 
6 
7 
8 
9 
여자가 나를 기다린다 
A Woman Waits for Me 
자발적인 나 
Spontaneous Me 
아담이 아침 일찍 
As Adam Early in the Morning 
오 민주주의여 
For You O Democracy 
낯선 사람에게 
To a Stranger 
우리 두 소년이 서로 착 들러붙어 
We Two Boys Together Clinging 
동부에 또 서부에 
To the East and to the West 
바로 지금 활기차고 
Full of Life Now 
개척자들이여! 오 개척자들이여! 
Pioneers! O Pioneers! 
눈물 
Tears 
신(神)들 
Gods 
오 나여! 오 삶이여!  
O Me! O Life! 
나는 앉아서 바라다본다 
I Sit and Look Out 
두드려라! 두드려라! 북들아! 
Beat! Beat! Drums! 
배들의 도시 
City of Ships 
나에게 찬란히 고요한 태양을 달라 
Give Me the Splendid Silent Sun 
1 
2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O Captain! My Captain! 
지난번 앞뜰에 라일락 피었을 때  
When Lilacs Last in the Dooryard Bloom’d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창조의 법칙들  
Laws for Creations 
기적   
Miracles 
우주 
Kosmos 
자는 사람들 
The Sleepers 
1 
2 
3 
4 
5 
6 
7 
8 
담대히 지금 당장 오 영혼아 
Darest Thou Now O Soul 
거룩한 죽음의 속삭임 
Whispers of Heavenly Death 
소리 없이 인내하는 거미 한 마리 
A Noiseless Patient Spider 
대초원의 밤 
Night on the Prairies 
해질녘에 부르는 노래 
Song at Sunset 
아메리카 
America 
잘 가라 나의 상상아! 
Good-Bye My Fancy!

부록: 월트 휘트먼의 삶과 문학 이야기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