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노예, 그 반란의 시작
- 저자<앤드류 니키포룩> 저/<김지현> 역
- 출판사황소자리
- 출판일2016-04-01
- 등록일2016-12-3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베스트셀러 작가 앤드류 니키포룩,석유와 그 주인들이 만들어낸 세상의 진실을 말하다!『에너지 노예, 그 반란의 시작』은 완강하고 둔감한 세상의 시선을 전복시켜 더 늦기 전에 지속가능한 세계를 구축해보겠다는 열정으로 써내려간 역작이다. 독보적이고 정확한 세계 해석으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내며 서구사회를 각성시킨 앤드류 니키포룩이 이번에 주목한 대상은 수백억의 ‘에너지 노예’에 의해 굴러가는 위기의 현대사회다. 모두가 짐작하다시피, 현대인의 일상을 떠받치는 기계 노예의 든든한 젖줄은 석탄과 석유로 대표되는 화석연료다. 니키포룩은 이들 화석연료 발견으로부터 화려하게 꽃피운 기계문명과 그것이 인류 정신 및 사고체계를 왜곡시킨 과정, 그리고 끝없는 성장신화에 갇혀버린 현대 사회의 위태로운 풍경을 정치적ㆍ경제적ㆍ문화적ㆍ윤리적 렌즈로 다양하게 조망한다. 그리하여 주류의 개발논리나 편협한 환경논리 중 하나에 손쉽게 편승했던 독자를 전혀 낯선 인식의 세계로 인도한다.100년 넘게 가공할 위력을 뽐내며 군소리 없이 성장신화를 이끌었던 에너지 노예들의 반란은 이미 시작되었다. 신랄하면서도 미더운 문장으로 우리가 처한 현실을 조목조목 들려주는 이 책 『에너지 노예, 그 반란의 시작』은 자동차와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애인처럼 끼고 살아가는 현대인 모두가 뼈아픈 자성으로 읽어 내려가야 할 명저다. 그리하여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실체 없는 성공 사다리에서 내려와 납득 가능하며 인간적인 규모로 삶을 재편하는 방법만이 나와 내 이웃, 그리고 내 후손들의 행복을 담보하는 유일한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1장 인간 노예에서 에너지 노예로… 2장 산업시대의 증기기관차 3장 석유 개척자들 4장 새로운 예속이 시작되다5장 위기에 빠진 농업을 구하라! 6장 인류의 비아그라 7장 욕망의 용광로가 된 도시 8장 공상과학 소설을 쓰는 경제학자들 9장 과학은 이미 정점을 찍었다 10장 롤러코스터를 타는 석유국가들11장 바닥난 에너지 곳간 12장 석유는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했는가13장 에너지 노예의 배신과 일본의 붕괴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