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 잊지 못할 6.25 전쟁 - 이 소설을 6.25 전쟁에 희생된 모든 영령들께 바칩니다
- 저자오정일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20-05-25
- 등록일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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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참혹한 전쟁터에서도 인간답게 살고 싶었던 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동족상잔의 처참한 혈투 속에서 형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동생은 비통함에 넋이 나가 정처없이 전쟁통을 떠돌게 되었다. 그러다 만나게 된 사람들과 인연이 닿아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한 아기의 애처로운 운명과 맞닥뜨리게 된다. 전쟁이 인간의 삶을 얼마나 망가뜨리게 되는가. 매일매일 암흑을 헤매는 것처럼 절망스럽지만 실제로 벌어졌었고, 우리 주변 누군가 겪었던 일이었음을 오늘날 우리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 『영영 잊지 못할 6.25 전쟁』은 한 남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전쟁의 참상을 보여 준다.
저자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 후 통역장교로 군복무를 했다. 그 당시는 6·25 전쟁이 휴전 된 지가 15년도 채 되지도 못했다. 전쟁 때 사용한 각종 화기와 폭탄, 포탄, 그리고 군 장비를 장병들은 그대로 사용하고 있었고 치열한 전투를 직접 치르던 많은 선배 장교님들이 해주시었던 여러 가지 실전의 실화와 저자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일어났던 6·25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보고 겪었던 생생한 경험이 이 소설의 집필에 절대적 자양분이 되었다. 같은 분단국가인 독일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왜 한반도에서는 일어났는지 그 원인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연구도 했다. 그 당시 국제정세보다도 권력자의 조급하고 잔인한 야망이 민족의 평화통일을 무시하고 일으킨 전쟁이 바로 참혹한 6·25 전쟁이었다.
목차
머리말 1. 구사일생 2. 형의 상봉과 죽음 3. 전쟁의 참상 4. 자연인 5. 미군 장교와 중국군 장교 6. 포로 7. 나병환자들 8. 공산주의 신봉자 9. 노승과 유령들 10. 소신공양(燒身供養) 11. 은자 12. 은자의 딸 13. 최후의 날 14.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