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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역사 고중세, 팍스로마나 밀라노칙령 훈족 게르만족 카노사굴욕 십자군전쟁
유럽 역사 고중세, 팍스로마나 밀라노칙령 훈족 게르만족 카노사굴욕 십자군전쟁
  • 저자탁양현
  • 출판사e퍼플
  • 출판일2019-12-06
  • 등록일2020-06-12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1

책소개

1. 패권에 의한 가짜 평화 ‘팍스 로마나’(27~180) 이후의 쇠퇴 모름지기 21세기는, ‘Pax Americana’의 시대이다. 이는, 미국이라는 슈퍼 강대국의, 패권적 폭력에 의해 유지되는 ‘가짜 평화’의 시대를 의미한다. 이에 대한 기원은, ‘팍스 로마나’에 있다. 과거 로마 제국이 강성하던 시절, 제국주의적 정복전쟁의 시절이 지난 후, 지중해 세계는 로마 제국을 중심으로 정돈되었다. 그러한 상태에 이르면, 당분간 세계 역사는 停滯狀態에 있게 된다. 그런 상황이 얼핏 太平聖代인 것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이라서, 그러한 안정적 상태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그 裏面에서 주변 식민지들의 수많은 착취와 희생이 보장되어야 한다. 그런 상태가 대표적으로 드러난 세계사적 사건이 ‘팍스 로마나’였다. 21세기 한반도의 ‘가짜 평화’의 상태도 유사하다. 표면적으로 남한과 북한이 평화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그 이면에서는 많은 희생이 요구된다. 현실세계에는 인간존재들이 상상하는, 이상적인 상태의 평화는 실재하기 않기 때문이다.

저자소개

≪한민족의 역사 속 보수와 진보≫ ≪인문학 여행자의 동아시아 여행기≫ ≪삶이라는 여행≫ ≪철학은 구라다≫ ≪악마의 정치학≫ ≪죽음의 미학≫ ≪사변록≫ ≪해동제국기≫ ≪다산 정약용의 유배 시집≫ ≪샤머니즘 철학≫

목차

지은이 탁양현 ◈ 유럽 역사 고중세 1. 패권에 의한 가짜 평화 ‘팍스 로마나’(27~180) 이후의 쇠퇴 2. 밀라노 칙령(313), 중세 유럽 기독교 공인 3. 서로마 제국 멸망(476) 4. ‘고트족’과 ‘반달족’ 5. 게르만족 이동(4세기~6세기) 6. 동이족 계열 훈족 유럽 진출(4세기~6세기) 7. 프랑크 왕국(5세기 말) 8. 카롤링거 르네상스(8세기 말) 9. 동로마 제국(395~1453) 10. 무하마드, 이슬람교 성립(7세기) 11. 중세 유럽 문명 시작되다(9세기) 12. 중세 유럽 최대 봉건 영주는 로마 교황이다 13. ‘노르만족’, ‘마자르족’, ‘서슬라브족’ 14. 국왕과 교황의 권력싸움이 본격화되다 15. 카노사 굴욕(1076), 하인리히 4세 로마 교황에게 굴복하다 16. 십자군 전쟁, 종교로 인해 발생한 가장 대표적 전쟁 17. 클레르몽 공의회, 셀주크 투르크의 위협 18. 제1차 십자군 전쟁(1095) 19. 제9차 십자군 전쟁(1271) 20. 사라센(무슬림, 이슬람) 혹은 라틴인(프랑크인, 서유럽인) 21. ‘튀르크족’, ‘흉노족’, ‘돌궐족’ 22. 라인란트 학살(1096), 십자군의 유럽 최초 유대인 학살 23. ‘학살, 약탈, 내분, 망상’으로 점철된 십자군 원정 24. 십자군은 정치적 경제적 전략으로서 작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