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의 혼 - 나를 영원 불멸하도록 하라
- 저자편집부
- 출판사좋은땅
- 출판일2019-10-31
- 등록일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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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사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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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나를 영원 불멸하도록 하라- 쇠에 영혼이 있다면 그는 자신의 인생을 무엇이라고 말할까
『쇠의 혼』은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재료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의 역사 소설이다. 평생에 걸쳐 연구원과 대학 교수로서 쇠를 연구하며 살아왔던 저자는 쇠에 영혼이 있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해 왔다고 한다. 쇠는 고대로부터 장구한 세월에 걸쳐 인간과 가장 밀접하게 붙어 지내왔기 때문이다. 그만큼 인간과 쇠는 서로 닮아 있고 알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런 이유로 쇠를 무생물이 아닌 영혼이 있는 생명체로 보기 시작했고, 인간과 철의 관계를 분신으로, 동반자로 정의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공생의 관계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 시대에, 우리에게 베풀기만 했던 쇠에게서 배울 것이 많다고 한다. 이러한 저자의 주장을 담아 『쇠의 혼』이 탄생하였다. 소설은 쇠를 주인공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다양한 인물들을 병렬적으로 등장시킨다. 이들은 모두 쇠와 관련된 인물들이며, 이들이 겪는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원전 1270년의 히타이트 제국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을 달려 온 쇠의 여정을 알 수 있게 된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그 속에서 과연 쇠는 인간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지금도 우리는 그 의미를 새기고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