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최남선
- 저자편집부
- 출판사온이퍼브
- 출판일2019-10-08
- 등록일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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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XML
- 공급사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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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의 간디!’‘조선의 우에스기 신키치(上杉愼吉)!*
최남선은 이러한 함부로 꾸짖거나 칭찬을 받도록 그 무엇을 목표로 삼고 오늘날까지 꾸준히 쉬지 않고 분투노력하여 왔다.
그러나 그의 이상(理想)하는 바는 그 무엇이 너무 고상하고 원대한 탓인지 몇십 년 미투리(고무신)에 구멍이 뚫어진 캡을 쓰고 호떡을 사 먹으면서 돌아다닌 보람이 없이, 지금은 오히려 일본 모르는 사람에게 오해까지 받고 있다.
모르는 사람은 오해라 말할 것은 못 되지만, 오해를 받는 그 반면에는 그에게 무슨 그런 점이 없지는 않은지?
그를 잘 아는 사람으로 그를 비난하는 말을 들으면 모두 그는 ‘사람을 몰라본다’하는 데에 귀착을 한다. 이 ‘사람을 몰라본다’ 하는 말은 또 사람을 무시한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