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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 저자편집부
  • 출판사RHK
  • 출판일2019-07-01
  • 등록일2020-01-21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내가 바라는, 내가 선택한 나의 ‘길’을 걸으려면 

작가는 진로를 고민하는 어린 학생들부터 재취업을 고민 중인 어른들까지 스스로의 미래를 막연함과 불안함으로 채운 사람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꿈을 갖는게 꿈이에요.” “어차피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등 스스로의 일에 대한 고민으로 좌절하는 이들에게 작가는 먼저 자신만의 경험치를 늘리라고 조언한다. 경험도, 공부도 하지 않고 미래를 비관하는 것은 섣부른 판단이며 꿈으로 가는 길을 좁혀버린다. 따라서 경험을 늘려가는 과정에서 하고 싶은 것을 먼저 찾고, 그 다음에 얻을 수 있는 보람을 찾고, 그렇게 스스로의 역할을 찾는 것이 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다. 

포기하고 싶어질 때에도 꿈을 놓치지 않으려면 

한편 하고 싶은 일도 찾았고, 그 일을 해내는 방법도 알고 있지만, 자꾸 포기하고 싶어지는 순간들이 있다. 싫은 사람이 너무 싫어서,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무책임한 사람들에게 치여서, 자꾸 사람들이 나를 비웃어서 꿈을 놓고 싶은 순간들. 그때 작가는 느려도, 길을 잃어도, 누가 뭐래도 끝까지 걸어보자고 격려한다. 책은 자책하는 마음과 싫증나는 방식들을 잠깐 세워놓고,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때?”라고 반문하며 의욕을 되찾도록 이끈다. 자칫 빤해 보일 수 있는 이야기가 특별하게 들리는 것은 바로 작가 스스로가 자주 실패하고 때론 절망하면서도 끝끝내 꿈을 이뤄낸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책의 조언들처럼 걷다 보면 어제 겪은 실패를 통해 오늘은 덜 실수할 테니까, 내일의 나는 좀 더 성공에 가까워질 테니까 말이다. 

비웃는 사람이 사라질 때까지 걷자 

꿈을 이루는 방법은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무한도전’식 사고방식이 너무 허황된 소리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꿈을 갖는 것만으로 다시 마음을 다잡기에 사회는 각박하고 현실은 냉혹 하니까. 하지만 눈보라가 몰아치는 곳에서 서서 한숨만 쉬고 있을 수 없기에, 우리는 걷기마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당신의 발자국이 점점 더 나은 실패를 쌓아가도록, 당신이 걸어온 길이 꿈으로 향하는 길이 되도록 계속 시도해보기를 바란다. 의욕이 모두 사라진 날, 실패로 절망스러운 날에도 걷기를 포기하지 않도록 이 책이 당신을 꿈까지 묵직하게 응원할 것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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