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 사람으로 상처받고 사람으로 위로받는다
- 저자김현태
- 출판사레몬북스
- 출판일2019-01-22
- 등록일2019-02-0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세상도, 사랑도 나를 지치게 할 때 잠시 멈춰 돌아보자 흔히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말을 한다. 목적지에 빠르게 다다르는 것보다 제대로 된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제대로 따라잡지 못할 만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사는 만큼, 속도를 내지 않으면 불안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속도전은 인터넷 세상에서 더 치열하다. 단 몇 시간이라도 네트워크에 접속하지 않으면 세상의 변화를 놓칠까 두려워 늘 어딘가에 연결되어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러다 보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전히 휴식을 취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만 간다. 휴대폰과 컴퓨터를 끄고 잠시라도 접속을 끊는 ‘디지털 디톡스’ 처방이 나올 정도다. 그런 강박 속에서는 인간관계 또한 관리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위안을 주고받아야 할 사람과의 관계가 피로감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자신을 돌아볼 새도 없이 앞만 보며 달리기를 강요받는 사람들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도 모른 채, 어디에서도 위로받지 못한 채 지치고 공허한 감정을 느낀다. 사색과 쉼으로 위로받는 시간 ‘소확행’, ‘욜로’, ‘워라밸’ 등 요즘 떠오른 키워드는 이렇듯 사랑마저 힘겹게 느껴지는 시간에서 벗어나 삶에서 소중한 것을 찾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때로는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사실 자체가 피로를 몰고 오는 일인지도 모른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생각이 더 힘들게 다가올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작품을 통해 ‘더 격렬하게’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잠시 멈출 것을 권한다. 그리고 지나치게 애쓰지 말라고 말한다. 반복되는 일상과 삶의 무게로 지친 마음은 사색과 쉼을 통해 달래야 한다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대단한 성공을 거두는 것도, 커다란 의미를 찾아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신만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그러다 보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생기고, 주위 사람을 재발견하는 새로운 시선을 갖추게 된다는 것을, 여전히 우리에겐 사랑과 희망이 남아 있음을 알게 된다는 것을 따뜻한 언어로 가만히 속삭인다.
저자소개
드림메이커(Dream maker).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 도서관, 기업체 등에서 꿈과 비전을 전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생명, 현대카드, 홈플러스, 네이버, 야후, 라이코스를 비롯해 다수의 잡지와 언론을 통해 인물 인터뷰 전문 프리랜서로 활동했으며, 교보생명, 미래에셋, 현대.기아자동차, 대상, 신한금융, 국민연금 등의 기업 사보와 사외보에 꿈과 비전의 중요성에 관한 칼럼을 썼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저자소개 프롤로그 1장-세상이 나를 지치게 할 때 2장-사랑이 나를 외롭게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