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술의 역사성
- 저자윤희순
- 출판사온이퍼브
- 출판일2018-12-31
- 등록일2019-02-0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시각적이고 혹은 촉각적인 조형(造型)예술은 역사가 추진하는 시간과 공간의 교차점에서 공간적인 창작 자태를 가지고 인류 문화발전에 공헌해 왔다. 따라서 조용히 미(美)로서 예술의 화단을 빛나게 하였다. 대개 한몫으로 들어오는 조형예술은 어떻게 형성되었느냐의 자태를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예술 감상의 중요한 계기가 된다. 그뿐만 아니라 그러한 고찰이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형예술은 형식 고찰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순서이다. 또한 정확한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조형예술의 자율적인 양식을 체계적 고찰이 생기게 된다. 이와 함께 무엇을 표현하였는가를 고찰하므로 형식과 내용을 병행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이러한 도상적(圖像的) 고찰이 단순한 서술적 고찰에 굳어버리게 되면 그것은 하나의 목록 밖에는 되지 않는 것이다. 여기서 형식과 내용을 직접 연결하고 그 배후의 역사적 관련성을 탐구하는 제3고찰이 요청된다. 배후의 관련성이라는 것은 정치, 경제, 자연(기후, 풍토, 지역, 작품 소재 등) 기타 문화(종교, 철학, 과학, 기타) 등의 외부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농담(濃淡) 강약(强弱)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러한 다양한 각도로 여러 관련의 밑에서 제3고찰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저자소개
서양화가. 미술평론가. 한국미술사 연구가. 서울 출생. 경성사범학교 졸업. 독학으로 화가 활동을 시작하여 1922년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 1930년부터는 미술비평 시작. 광복 직후 조선조형예술동맹 위원장, 조선미술동맹 위원장, 미술 평론부 위원으로서 진보적인 민족미술 방향을 주도하다가 1947년 4월 폐결핵으로 사망.
목차
? 조형(造型)예술 제1장 제3의 고찰 제2장 민족 제3장 과거 조선의 조형예술 제4장 잔재 문제 제5장 새로운 세계의 리얼리즘 ?참고문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