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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 해외 취업 판타지를 넘어 실전 독일 생존기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 - 해외 취업 판타지를 넘어 실전 독일 생존기
  • 저자전나래
  • 출판사이담북스
  • 출판일2018-12-24
  • 등록일2019-02-0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0

책소개

저녁이 있는 삶’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은 치열한 경쟁보다는 균형 있는 삶,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중시하는 사회의 흐름에 따라 생겨난 말이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자신의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채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삶,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는 삶, 일상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삶을 꿈꾸게 되었다. 그렇기에 개인의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아이 양육에 집중하기 위해, 균형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이유 등으로 저녁이 있는 삶이 보장된 유럽권 이민을 꿈꾸는 이들이 늘어난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정말 우리가 꿈꾸는 대로, ‘더 나은 삶’이 그 곳에 있을까? 한국을 떠나 독일로 향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독일 취업 & 생활기! 이 책의 저자는 국제적 떠돌이의 삶을 한 번쯤 상상해보는 이들에게 해외 취업과 해외 생활의 득과 실,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담아내고 있다. 유럽 권 국가에서 생활하는 것의 장점만 나열하는 미디어의 다큐나 기사와 달리, 실제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독일 현지의 대기업에서 직장생활 하고 있는 저자의 경험을 녹여내 현실적으로 전하고 있다. 독일에서 생활하는 외국인으로서의 취업, 직장생활, 관계, 그 외의 생활 전반의 장점과 단점 등을 실제 경험담을 담아내어 생생하게 이야기해주는 것이다. 해외 취업과 이민에 대한 환상보다 실현 가능한 기대를 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해외 취업과 이민을 꿈꾼다면 준비해야 할 해외 취업에 대한 A-Z의 정보와 함께 실제 독일에서의 직장생활의 모습은 어떤지의 내용, 독일과 독일인에 대한 한국인의 편견과 실제 모습은 어떤지에 대해서도 다채롭게 이야기해준다. 이 책을 통해 독일에서 직장인으로 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공감하며, 본인의 계획을 좀 더 다져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

저자소개

‘국제 나그네 전문가’. 스스로를 소개할 때 종종 쓰는 우스꽝스러운 타이틀이다. 대학에 입학한 이후 한국에 있던 시간보다 한국 밖에 있던 시간이 훨씬 길었던 탓에, 주변에서 ‘저 친구는 도대체 언제 한 곳에 정착한단 말인가’ 하는 우려와 질문을 여러차례 받으며 살았다.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글로벌 인재가 되어라!’라고 학창시절 내내 가르쳐놓곤, 막상 사회에 나가면 소속된 조직의 노예로 꽁꽁 묶어놓는 시스템에 굴복하기 싫어 일탈한 것이 나그네 생활의 시작이었다. 스페인, 미국, 멕시코를 거쳐 독일에 건너와 밥벌이 해먹고 살다보니, 어느덧 서른이 훌쩍 넘은 노처녀 직장인이 되어버렸다. 다양한 이유로 국제적 떠돌이의 삶을 한 번쯤 상상해보는 이들에게 이 생활의 득과 실, 장점과 단점을 적나라하게 공유하고자 글을 쓰기로 마음먹게 되었다. 결국, 《나는 독일에서 일한다》를 출간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과 그와 같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몇 년의 직장생활 끝에 본인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일치하는 분야가 말하기와 글쓰기라는 데 확신을 갖게 되었다. 현재 책 저자를 넘어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물론 그 무대가 한국이나 독일 등 어느 한 곳에 제한되지 않기를 바라며 말이다.

목차

Prologue Chapter 1 한국을 떠나며 Chapter 2 독일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산다는 것 Chapter 3 화성에서 온 독일인 금성에서 온 한국인 Epilogue_ 나는 왜 여전히 독일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