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친구` 노무현 `盧의 선물` 문재인
- 저자김성곤
- 출판사솔앤유
- 출판일2018-10-04
- 등록일2019-02-0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와 거리가 멀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정치입문을 권유받았지만 거절했다. 참여정부청와대 입성 이후에도 공직선거 출마 압력이 끊이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부분 거절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경남 양산에서 국회의원 재보선 출마설이 흘러나왔지만 끝내 성사되지 못했다. 평생 정치를 거부해왔던 문재인 대통령은 알 수 없는 운명의 힘 탓에 정치무대의 한가운데 서 있다. ‘노무현’이라는 키워드를 떼놓고는 생각할 수조차 없는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몇 안되는 인물이다.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선물일지도 모를 일이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 1년의 성적표는 ‘기적’이다. 괄목상대를 넘어 상전벽해에 가깝다. 역대 정권과 비교해볼 때 가장 위태로운 소수파 정권으로 출범했지만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초 90%에 육박하는 꿈의 지지율을 달성했다. 이후로도 70%대의 고공 지지율을 유지했다. 유례가 없는 일이었다. 과거 문민정부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군 사조직 하나회 숙청,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금융실명제 전격 실시 등 전광석화와 같은 개혁조치로 달성했던 지지율은 한국 정치사에서 다시 볼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것을 문재인 대통령이 해낸 것이다.
저자소개
김성곤 ‘바다와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자라고 배웠다. 2000년 서울로 올라와 기자로 살고 있다. 가끔 일탈을 꿈꾸지만 늘 노트북 자판을 두드리며 하루를 보낸다. 현재 이데일리 정치경제부 차장으로 일하고 있다. 2017년 5월 9일 19대 대선 이후에는 청와대 춘추관으로 이사했다. 환갑 이전에 롯데자이언츠가 우승하는 게 꿈이다.
목차
저자서문 1. 오바마를 부러워하다가 트럼프를 위로하다 2. 정숙씨 논쟁과 문자폭탄 그리고 ‘문빠’ 3. 그 많던 친문패권은 누가 다 먹었을까? 4. 세종대왕·이순신도 청문회 통과 어렵다 5. ‘광해 왕이 된 남자’와 문재인의 눈물 6. 문재인·김정은·트럼프, 전쟁보다는 노벨평화상이 낫다 7. 文대통령 지지율, 왜 아직도 대선 득표율보다 높나? 8. 盧 탄핵역풍 압승 vs 文 지방선거 압승? 9. 소설 ‘안나 카레니나’와 영화 ‘범죄와의 전쟁’ 10. 40대 기수론과 구상유취 그리고 ‘올드보이’ 11. 탄핵·촛불이 없었다면 12월 대선에서 어떤 일이? 12. 文대통령 4대 치적…휴가·수능연기·공론화·마음의 빚 13. UAE 미스터리의 역설…“임종석만 키워줬다” 14. 개헌은 꼭 필요하지만 불가능하다 14. 文대통령 지지율 60%대…더 떨어질까 vs 다시 오를까 16.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 안철수·유승민의 ‘反문재인 연대’ 17. 누가 베를린구상을 ‘허황된 꿈’이라고 했나? 18. 지지율 미스터리…“文대통령 70%는 거짓” vs “왜 아직 한국당을” 19. 문재인 매트릭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20. ‘文의 친구’ 노무현 vs ‘盧의 선물’ 문재인 21. 지방선거는 이미 끝났다 vs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2. 노무현 씨앗을 뿌리고 문재인 열매를 거두다 저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