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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루타 질문 수업 - 말문을 여는 행복한 교실 수업 이야기 `네 생각은 어때?`
하브루타 질문 수업 - 말문을 여는 행복한 교실 수업 이야기 `네 생각은 어때?`
  • 저자DR하브루타교육연구회
  • 출판사경향BP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7, 누적예약 0

책소개

아이에게 말을 거는 수업, 아이가 만드는 질문 수업 “시험에 나온다, 외워!” vs. “왜 그렇게 생각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아이 중심 학습법! * 책 소개 질문력을 키워 스스로 탐구하는 아이를 만드는 하브루타, 유대인들의 기적의 공부법 이스라엘의 한 유대인 가정, 아버지가 어린 두 딸을 앉혀 놓고 질문을 던진다. “당근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우리가 왜 당근을 먹는지 아니?” 그리고는 채소 재배에 관한 우화 책을 읽어주었다. 그러자 일곱 살 모리아가 “왜 당근 색깔은 주황색이에요?”하고 묻더니 곧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노란색인 햇빛과 갈색인 흙을 먹고 자랐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이와 같이 유대인 가정에서는 질문과 대화, 토론하는 풍경이 일상적이다. 그 예를 보여준 무스카텔씨는 매일 아이들과 책을 읽으며 “왜”라는 질문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화를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아이들은 어떤 질문을 받고 어떤 생각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 채소 재배에 관해 배울 때 몇 월에 어떤 채소가 나는지, 채소별로 키우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지 그저 누군가 설명해주는 정보들을 바삐 머릿속에 저장하느라 애먹지 않았을까? 무작정 설명을 들으며 생각할 겨를도 없이 스쳐간 정보들을 ‘학습’했다고 볼 수 있을까? 분명 우리 아이들과 유대인 아이들의 배움에는 차이가 있고, 그 차이는 비단 채소 재배에 관한 것만은 아닐 것이다. 어떻게 세계 인구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차지할 수 있을까? 유대인들의 하브루타 문화에 그 답이 있다.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을 만드는 질문 수업의 힘! 인구는 세계의 0.2%에 불과하지만 노벨상 수상자의 30%를 배출한 유대인. 그들의 질문하고 답하고 토론하며 더 나은 의견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관심을 가진 선생님들이 여기 있다. 이들은 아이들에 앞서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을 던졌다. “수업이란 무엇일까?”, “학생들에게 수업의 목적은 무엇일까? 교사에게는?” 그러자 아이들의 삶으로 일방적으로 밀고 들어가는 수업이 아닌 삶 속에 녹아 있어 배움과 만남의 물꼬를 트는 진짜 수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방법으로 질문과 대화, 토론을 선택했다. 물론 처음에는 여러 시행착오도 겪었다. 진도를 못 맞출까 봐, 성취기준에 부합하지 못하게 될까 봐 걱정했고, 시끄러운 교실을 보며 혼란스러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들은 짝과 대화하고 다 같이 토론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습 목표를 성취하게 되었고, 오히려 더 흥미진진한 질문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교과 과정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사고를 확장시킨 것은 물론, 질문 공책을 작성함으로써 자신의 질문을 정리하고 답을 찾아가는 노력을 시키지 않아도 하게 되었다. 또한 많은 친구들의 질문과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다름을 인정하게 되었고,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경청의 자세를 갖게 되었다. 그저 서로 질문을 던지고 답하고, 함께 이야기 나눈 것뿐인데 창의력, 지성과 더불어 인성교육까지 한 셈이 되었으니 그야말로 세 마리 토끼를 잡은 것이다. 저자는 많은 선생님들이 선배 교사들이 먼저 겪었던 어려움과 문제들을 겪지 않고 함께 하브루타 질문 수업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시작해보자’는 마음으로 손을 내미는 이 책이 교사와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고 성장하는 수업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뉴시스 2016.3.23 헤럴드POP 2016.02.29 아시아경제 2016.02.25 아시아뉴스통신 2015.12.11 국제뉴스 2015.11.17

저자소개

질문과 대화로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이끌어 가는 수업을 연구 하고 있다. 평범한 선생님들이 만나 지극히 평범함으로 특별한 수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경남의 마산, 진해를 포함하는 창원 지역에서 시작하여 9개 지역의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배움 중심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2015년 교육부 주관 인성 중심 수업사례 최우수상’

목차

prologue PART 1 교사, 질문을 만나다 Chapter 1 질문 수업, 무엇이 다르지? 1 왜 질문 수업일까? 2 왜 아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하지? 3 너무 시끄럽고 혼란스럽지는 않을까? 4 토론 형식, 배우지 않아도 가능해? 5 교사의 역할은 뭐지? 6 하브루타는 뭘까? 7 유대인의 하브루타와 질문 수업의 차이점은? Chapter 2 질문 수업, 무엇이든지 가능해? 8 모든 과목에 적용 가능해? 9 교과서 진도는 어떡해? 그럼 교육과정 재구성은? 10 말만 하다 보면 암기가 될까? 11 말만 하다 보면 글쓰기가 될까? 12 시험 점수가 낮게 나오지 않을까? PART 2 학생, 질문을 던지다 Chapter 3 질문으로 수업을 한다고? 13 질문, 어떻게 시작하지? 14 질문에도 급이 있을까? 15 질문을 만들지 못하는 아이는? 16 질문이 학습 주제에서 벗어나면? 17 질문으로 놀 수 있을까? 18 배경지식 없이 대화가 가능해? 19 질문 공책, 어떻게 만들까? Chapter 4 짝 대화로 수업을 한다고? 20 어떻게 짝을 짓지? 21 짝과의 개인적인 대화는? 22 대화하지 않는 아이는? 23 짝의 수준은? 24 아이들의 오개념은? PART 3 질문에 질문을 더하다 Chapter 5 질문 수업에 질문을 더하다 25 질문 수업에 수업모형이 필요해? 26 질문 수업을 하다 보면 지겨워지지 않을까? 27 교사도 답을 못하는 질문은? 28 질문 수업에서의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Chapter 6 학급살이에 빛을 더하다 29 대화식 독서 이야기 30 교실, 긍정 언어로 넘치다 31 인성 교육으로 나아가다 32 질문으로 학급을 만나다 33 학급 규칙, 함께 만들다 34 질문, 가정과 연계하다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