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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 저자심갑섭
  • 출판사프리윌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재미 시인 심갑섭이 우리 일상의 중요한 명제들을 예화로 촉발시킨 뒤 그 주제를 詩로 승화시킨 삶의 아포리즘들이다. 그는 ‘마음은 인생의 마차를 끌고 가는 말’이라고 전제하면서, 현대인들이 삶을 영위하면서 어떤 철학과 마음자세로 삶을 영위해야 하는지 그 지혜를 온유하지만 강한 톤으로 제시하고 있다. 짧고 명료한 어법으로 굳어버린 우리의 일상에 자각이 일어나도 각성을 촉발한다. 총 51편의 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쉽고 편안한 글들이 결코 편안하지만은 않은 지혜를 전달한다.

저자소개

현재 미 연방 우체국에 근무하는 재미 시인으로 1957년에 전북 전주에서 출생하여 1983년 미국 시애틀로 이민을 갔으며, 2006년 서북미 뿌리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했다. 그는 `고픔`을 사랑하는 시인으로 「별」의 시인 윤동주가 그랬듯 그도 시인으로서 강한 심장과 여린 가슴, 그리고 아픈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자 오늘도 `고픔의 방법 詩`으로 흐름 위에 존재의 의미를 심는다.

목차

저자소개 산꽃 가을 나무 청포도 어둠이 내리면 삶의 역설 매 순간 구름 추억 별 홍시 고난 밤송이 하나님의 눈물 살해하는 날들 오늘 호수 결혼기념일 동반자 하늘 죽음아, 너는 이제 죽었다 쓰레기 버리는 날 이 아침에 아름다운 이 저녁에 애모 꿈 통곡하는 파도 나는 오늘도 내일을 심는다 투혼 바람과 구름 자유 바다처럼 마음이 넓은 사나이 가로등 해바라기 바위 백도라지 탐심 시인의 하루 차 한 잔의 추억 하루의 초상 인생은 한 장의 도화지 찻잔에 드리운 고독 갈대 자선냄비 벚꽃 매 독도는 우리 땅 케이로 양로원 등불 같은 사람아 누군가 나를 위해 겨울나무 외로움 거울 속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