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복잡한 건 됐고, 간단하게 세계사
- 저자김우태
- 출판사프레임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서양 문명의 근간인 그리스로부터 시작된다. 유럽 문화의 뿌리가 그리스 문명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는 민주주의가 시작된 나라다. 고대 그리스에도 왕이 있었지만, 아테네, 스파르타 같은 각각의 독립된 도시국가가 존재했다. 도시국가마다 직접민주주의를 실시하여 의견 일치를 통한 정치 제도를 펼쳐 나갔다. 이렇게 그리스는 점점 발전했고, 해외로도 진출해 여러 식민지를 거느리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오리엔트 지역에서 성장하고 있던 페르시아와 부딪치게 되었다. 그리하여,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한판 전쟁인 페르시아 전쟁이 시작되었다. 페르시아 전쟁 BC 492년~BC 448년(44년간), 페르시아와 그리스와의 전쟁이 일어난다. 페르시아가 그리스 원정을 떠나는데, 영화 은 그리스의 한 도시국가였던 스파르타와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그렸다. 영화의 배경이 바로 페르시아 전쟁인 것이다. 마라톤 경기 또한 이 페르시아 전쟁에서 나왔다. 이때 페르시아의 왕이 다리우스1세다. 전쟁은 그리스의 승리로 끝나고, 그리스는 아테네를 중심으로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하게 된다. 그후 마케도니아의 왕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의해 서양의 문화와 동양의 문화가 뒤섞이게 된다. 역사적으로 큰 의미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헬레니즘 문화 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BC 356년에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나, BC 323년 34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의 업적은 엄청나다. 알렉산드로스의 아버지 필리포스2세의 군사적 업적에 힘입어 알렉산드로스는 강력한 군대를 갖게 된다. 필리포스2세는 서양의 보병과 동양의 기병을 합친 강력한 군대로 그리스를 점령한다. 엄청난 길이의 창(팔랑크스)을 소유한 보병이 전진하는 것을 보고 숲이 움직인다는 표현을 쓸 정도였다. 필리포스2세가 그리스를 점령한 후 갑자기 피살되자 20살의 젊은 알렉산드로스가 왕이 된다. 그는 아버지의 군대를 더욱 강하게 훈련시켜 세계를 제패한다. 그는 점령지마다 70개에 가까운 알렉산드리아라고 하는 도시를 세우게 되는데,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해서는 뒤에 더 다루도록 하겠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문명의 오리엔트 문명은 에게 문명에 영향을 주고, 에게 문명은 그리스 문명에 영향을 주어 고대 그리스 문명이 탄생된다. 이 그리스 문명은 로마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 중에서
저자소개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낮엔 양계장 김씨로, 밤엔 책읽고 글쓰는 김씨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태백산맥》 10권을 1152일에 걸쳐 필사를 완료하여 필사본을 태백산맥 문학관에 전시했으며, 책도락가로서 책읽고 쓰는 것을 도락으로 여기며 평생 살기로 결심했다. 지은 책으로 《오늘도 조금씩》이 있다.
목차
1. 인류의 기원 2. 문명의 발생 3. 서양 문명의 시작 4. 로마 제국 5. 중세 유럽 6. 아랍 세계 7. 동아시아 8. 중세 유럽의 몰락 9. 근세 유럽 10. 주요국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