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누스 토발즈, 재미있고 위대한 공유
- 저자공병훈
- 출판사세계와나
- 출판일2018-01-19
- 등록일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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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누구든 자유롭게 이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운영체제를 다른 이에게 마음대로 판매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리고 이 운영체제를 이용하여 어떤 개선점이나 성과를 거둘 시에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소스코드를 공개한다면 말이죠. 만약, 이 규칙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코드를 카피하거나, 코드를 이용하여 어떤 작업도 할 수 없습니다.” 세계 서버 시장에서 점유율 30%, 국내에서 66% 수준에 이르는 리눅스(Linux)를 개발한 리누스 토발즈(Linus Benedict Torvalds)가 그의 자서전에서 얘기한 내용이다. 이 책에는 오픈소스 운영체제(OS)인 리눅스의 성공 비결도 나와 있지만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토발즈를 ‘자비로운 종신독재자’로 존경하는 이유에 대해 더 방점이 찍혀 있다. 컴퓨터를 처음 접하게 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리눅스를 공개하고 규모를 확대시키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그가 쏟아부은 열정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대표적인 운영체제로 MS사의 윈도우,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이 있으며 이들은 시장 주도권을 놓고 총성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치열한 경쟁 상황에서 토발즈가 리눅스를 통해 소스 전체를 자유 소프트웨어로서 무료로 공개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토발즈는 리눅스 운영체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전세계 해커들과 공동 작업을 했고 이들을 개선 작업에 동참시켜 공유와 협업의 철학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리눅스는 세계 최고의 운영체제로 만들어질 수 있었다. 리눅스는 수만 명의 개발자들이 함께 발전시켜 나가면서 지속가능한 혁신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협성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학과 교수.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 미디어 경제경영 전공,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1964년생. 소셜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 홍보, 컨설팅 분야 실무자이자 현장 연구자.
목차
21살의 청년이 시작한 리눅스 혁명 컴퓨터를 처음 만난 얼간이 자유 소프트웨어, 리눅스의 탄생 공유와 협업의 철학이 담긴 오픈 소스, 리눅스 리눅스의 자비로운 종신 독재자, 토발즈 토발즈, 리눅스 공유지 기반의 협업 모델을 탄생시키다 리누스 토발즈 연대기 참고자료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