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을 가다
- 저자김서연
- 출판사리즈앤북
- 출판일2020-12-29
- 등록일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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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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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정선을 가다』는 저자가 안개와 구름이 휘감던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 정선의 길을 걷고 또 걸었던 한 편의 이야기이다. 정선의 풍경과 그곳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산골의 풍경들이 단풍으로 물든 가을 나무들처럼 시작되는 정선 스케치가 담겨 있다.저자소개
번역작가이며 프리랜서작가다. ‘작가그룹 해토머리’에서 전문작가로 활동한다.목차
프롤로그●하나
만항재에서 백복령까지
만항재, 그 아름다운 몽환
풀꽃을 꺾으며 넘던 고개
몰아치는 함성, 억새의 군무
메밀꽃을 보면 그대가 그립다
우울한 날은 꽃베루재를 넘는다
물과 기암과 초목이 만든 비경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둘
나전에서 새비재까지
로미지안가든의 풍경소리
단풍나무 숲 이야기
바람의 정거장 나전역의 기억
그림 같은 조양강의 서정
양떼목장의 신기한 동물들
몰운대 가는 길
빛바랜 사진 속의 추억
타임캡슐에 묻은 마음
●셋
백전리에서 물한리까지
잊힌 기억을 안고 돈다
이상하고 아프고 슬픈
까만 물 흐르는 길을
멀고도 아득한 성
고한의 골목길이 달라졌다
과거의 시간을 캐내다
천 년의 고찰 정암사
●넷
아우라지 물길 따라 동강 끝까지
꼬마기차의 마지막 행선지
아우라지 아리랑
정미소가 있는 풍경
고택에서 차 한 잔의 여유
아라리촌의 오후
덕우리 마을에서
물빛 고운 동강 마을 스케치
산성에 부는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