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봄날의 짧은 글 : 나쓰메 소세키 산문집
- 저자나쓰메 소세키 외
- 출판사반니
- 출판일2020-01-15
- 등록일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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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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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 근대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산문 〈유리문 안에서〉와 〈긴 봄날의 짧은 글〉을 묶었다. 〈유리문 안에서〉는 〈아사히신문〉에 39회에 걸쳐 연재한 수필이고, 〈긴 봄날의 짧은 글〉은 〈오사카 아사히신문〉 등에 게재한 25편의 소품이다. 두 작품 모두 작가 개인의 소소한 일상과 주변 풍경이 묻어나는 내밀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인간 나쓰메 소세키의 맨얼굴을 만날 수 있다.저자소개
(夏目漱石)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 1867년 도쿄에서 명문 권력가의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흥미를 보인 소세키는 한자전문학교인 니쇼가쿠샤에서 공부하다가 장래에는 영문학이 유망하다는 형의 권유에 따라 세이리쓰가쿠샤로 전학했다. 1890년 도쿄제국대학 영문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고, 졸업 후에는 도쿄 고등사범학교(도쿄 교육대학의 전신)에서 교편을 잡았다. 2년 후 건강상의 이유로 시코쿠에 있는 마쓰야마 중학교로 옮겨갔다. 그의 초기작 <도련님>은 바로 이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다.
1900년엔 일본 문부성이 임명한 최초의 유학생 자격으로 영국 런던에 머물며 영문학을 연구했다. 유학 후, 도쿄 제국대학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호토토기스」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1907년 구마모토대학 교수직을 사임하고 「아사히신문」으로 이직하며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이 때 <개양귀비>, <산시로>, <문>, <그 후>, <마음>, <행인> 등의 명작을 발표했다. 1916년 위궤양으로 영면했다.
목차
● 유리문 안에서● 긴 봄날의 짧은 글
● 설날
● 뱀
● 도둑
● 감
● 화로
● 하숙
● 과거의 냄새
● 고양이 무덤
● 따뜻한 꿈
● 인상
● 인간
● 구리꿩
● 모나리자
● 화재
● 안개
● 족자
● 기원절(紀元節)
● 돈벌이
● 행렬
● 옛날
● 목소리
● 돈
● 마음
● 변화
● 크레이그 선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