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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시대 25집] 글빛 : 청색시대 25집|현대수필문인회
[청색시대 25집] 글빛 : 청색시대 25집|현대수필문인회
  • 저자현대수필문인회
  • 출판사문학관books
  • 출판일2019-07-15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세상은 빛으로 가득합니다. 황금빛, 초록빛, 햇빛, 얼굴빛 … 모든 것들이 빛으로 다가옵니다. 어느 것 하나 빛 아닌 것이 없습니다. 글 쓰는 문인에겐 글빛이 있습니다. 온누리는 온통 글빛입니다. 자세히 눈여겨보면 글감아닌 것이 없습니다.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감을 찾을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작품을 쓸까. 영혼에 비치는 글빛을 찾아 날마다 길 떠나고 있습니다.   이번 『청색시대』는 주제를 따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수필문인들만의 글빛을 찾아 자유로운 주제로 엮어냈습니다. 원고 매수는 10매 이내로 하였습니다. 응축된 짧은 글이 모여서 보다 아담하고 실속 있는 『청색시대』를 열었습니다.어느새 『청색시대』가 25주년을 맞았습니다.회원님들의 글 한 편 한 편이 모여서 『청색시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색시대는 회원님들의 청빛 가득한 글빛을 담아 푸르게 이어갈 것입니다.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청색시대』가 푸르게 이어오는 동안 주춧돌 역할을 하신 윤재천 교수님과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주신 현대수필문인회 회원님들, 책을 예쁘게 만들어준 「문학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_ 책을 내며 中

목차

●책을 내며●축하의 글●1 눈길 닿는 곳마다봉숭아마지막까지 함께 가는 삶아원고택빈자리4월의 화신누구를 위하여 밥을 하나어느 여인의 일생구설수긴 다리는 긴 대로프라하의 봄인연의 고리눈길 닿는 곳마다겨울나무두 개의 별잃어버린 작품을 찾아서알아차리다●2 도둑맞은 열정도둑맞은 열정혼자 여행하는 이유허와 실음악 사랑방내려놓아야 하는 것스트레스, 편견에 대하여소나기우표 업은 손편지삼현의 상견례영화 ‘길’(La Strada) 다시 보기이름이 뭐예요만취회봄향기 타고 두둥실나에겐 날개가 없다가방 끈과 영어 끈은 비례할까●3 따뜻한 그들봉과 왕나는 누구인가!작은 정원 수필미리 가본 신비의 정원파라다이스 트리따뜻한 그늘몽돌과 조우신조어 공부닦고 또 닦아라간이역스님의 주례사부재 중 존재를 확인하며모파상에게 보내는 피해보상 청구서백장미가 덮인 담벼락으로 산책슬프게 하는 것들●4 불씨 찾아가는 길꽃씨정그때는 몰랐다봄비와 수레고쳐 부르고 싶은 노래‘소 확 행’을 넘어내 속에 내가 많아한밤중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담 위에 선 아이내 집에 베짱이 하나 있다불씨 찾아가는 길우정의 맛숙맥 교집합정도로 가는 방법을 배우자●5 몽당연필노실버존다리 한 번 건너자고매일농장몽당연필거머리를 떼어내듯십자가 침대꽃 같은 말로 남은 그녀내게도 첫 봄추억과 소망먹을 갈면서박꽃 피다부엉이 선물의사와 하룻밤을껍데기를 위한 연가시공과의 대화●6 도시 유목민〈善惡 구별 백서〉란 연극을 보며부끄러운 고백향상 음악회우등생의 공부 비결도시 유목민안녕, 나의 소녀 시대시를 품은 바위10분 동안보헤미안 랩소디황혼 즐기기아버지의 그늘조우자유여행에서 겪었던 일화여학생 왈츠노년의 삶이 행복하려면봄날은 간다●7 금지를 거부한 거친 숨무의식금지를 거부한 거친 숨주술에 걸린 나무말의 흔적빨래판혜경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나침반 없는 항로착각은 자유아이와 꾸는 동상이몽꽃을 기다리며도시 실향민어떤 고요슈가 스팟화초 버리기 2낯 검은 오뚝이, 아버지멈춰진 기억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