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과 그 주체
- 저자서철원
- 출판사한국문화사
- 출판일2018-03-01
- 등록일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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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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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문학의 개념 혹은 범주를 말할 때, 한국인 작가가 한국인의 사상과 정서를 한국어로 표현한 문학이라고 규정하는 것이 상례다. 그렇다면 한국문학의 주체는 누구 혹은 무엇인가. 그것은 작가인가, 한국인의 사상 혹은 정서인가, 아니라면 텍스트를 수용하는 독자인가, 그 모두인가. 따라서 이 책의 주된 관심은 한국문학의 subject로부터 그것의 identity가 무엇인가에 있다. 물론 서정시의 목소리는 누구/무엇의 목소리인가, 그것은 시적화자의 것인가, 서정적 자아의 것인가, 아니라면 시적주체의 것인가 하는 문제처럼 간단한 것은 아니다.목차
머리말황현, 「절명시」와 지식인의 표상
이인직, 「혈의 누」와 개화기 소설의 정체
이광수, 「무정」과 식민지 지식인의 세계인식
임화, 「네 거리의 순이」와 이데올로기
채만식, 「태평천하」와 식민지 시대의 풍자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기다리는 자아
임철우, 「붉은 방」의 전율
한승원, 「불의 딸」과 고향의 미학
문순태, 「최루증」과 기억의 고통
한강, 「소년이 온다」와 역사적 상흔
타자(the Other)로서의 장애인 문학에서 주체의 문제
영·호남 지역문학에서 주체와 타자의 인식
다문화소설에서 유목적 주체성
윤이형과 황정은 소설에서의 작가의식
조해진, 소설 「산책자의 행복」과 「빛의 호위」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