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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밀밭은 없다 : 김채형 소설집
더 이상 밀밭은 없다 : 김채형 소설집
  • 저자김채형
  • 출판사청어출판사
  • 출판일2018-09-06
  • 등록일2019-02-1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더 이상 밀밭은 없다』에서는 고향 친구와 사춘기 시절의 절망과 변해버린 고향, 일탈을 위한 여행, 캐나다에서 느끼는 고국에 대한 향수, 선생님을 짝사랑했던 소녀, 평범하게 사는 게 좋은 거라고 말하던 아버지의 변신과 그를 지켜보는 아들의 불안함, 눈폭풍에 갇혀 새삼 뒤돌아보는 삶, 아내에게 쫓겨난 꿈을 잃은 가장, 두 번의 결혼생활을 실패한 어머니와 가출을 일삼는 아내를 버릴 수 없다는 막내외삼촌, 죽은 아버지를 통해 자신의 누추한 삶을 반추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원하는 화자, 빛 바랜 사진첩 같은 어린 시절 남자 친구와의 추억 등 9편의 단편들이 실려 있다.

저자소개

충청남도 보령 출생. 2003년 월간문학에 「고양이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작가의 관찰력이 뛰어나고 문학적인 현존성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은 「고양이가 사는 집」과,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드러내는데 주력한 작품으로, 그 과정에서 평범하고 일상적인 생활의 영역에서는 간과되고 있던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을 절묘하게 포착하고, 아울러 타자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의 문제를 과감히 제기하고 있다는 평을 받은 「물안개」를 비롯하여, 그동안 문예지에 발표한 단편들과 신작 등 중·단편 8편을 모아 첫 소설집인 『그 사막에는 야생화가 있다』를 엮었다.

목차

작가의 말더 이상 밀밭은 없다첫사랑, 그리고 편지아버지의 변신눈폭풍 속에서바람소리그 겨울의 외출겨울 풍경빙하기별똥별이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