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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시선 45] 벽암록을 불태우다 : 노태맹 시집
[삶창시선 45] 벽암록을 불태우다 : 노태맹 시집
  • 저자노태맹
  • 출판사삶창
  • 출판일2016-05-11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삶창시선 제45권 『벽암록을 불태우다』의 저자 시인 노태맹은 「벽암록을 읽다」 연작을 스무 편 쓰고 『벽암록을 불태우다』를 썼고, 그 작품을 표제작으로 삼았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살아 있는 것을 만나면 그와 함께 살고/죽은 것들을 만나면 그와 함께 죽습니다.” 이 언술은 관념과 행동이라는 이분법을 그가 넘어서려는 모험 중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벽암록을 불태우다」는 이렇게 끝난다.

저자소개

1990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유리에 가서 불탄다』 『푸른 염소를 부르다』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碧巖錄을 읽다 1碧巖錄을 읽다 2碧巖錄을 읽다 3碧巖錄을 읽다 4碧巖錄을 읽다 5碧巖錄을 읽다 6碧巖錄을 읽다 7碧巖錄을 읽다 8碧巖錄을 읽다 9碧巖錄을 읽다 10碧巖錄을 읽다 11碧巖錄을 읽다 12碧巖錄을 읽다 13碧巖錄을 읽다 14碧巖錄을 읽다 15碧巖錄을 읽다 16碧巖錄을 읽다 17碧巖錄을 읽다 18碧巖錄을 읽다 19碧巖錄을 읽다 20碧巖錄을 불태우다가을바람이 모든 것을 드러내다나는 이 꽃들을 모른다햇살이 팽이처럼 돌고 있다붉은 사막을 지나온 낙타처럼산정묘지에 서다바닷속에 잠겨 있는 붉은 회화나무처럼江을 옹호하다흰 나비 도로를 가로지르고오히려 인식하라흑백 사진을 벽에 걸다가을 숲 속에 그가 있다백일홍나무 아래 붉은 강이 흐르다어느새 꽃들 사라지고붉은 꽃을 들다사랑 노래를 부르다산문 - 碧巖錄을 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