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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의 파동 : 손정모 제1 단편집
일몰의 파동 : 손정모 제1 단편집
  • 저자손정모
  • 출판사도서출판 청어
  • 출판일2017-09-25
  • 등록일2018-01-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1998년의 등단 이후부터 올해까지의 20년 동안에 발표된 단편은 89편이다. 평균적으로 매년 4.45편의 작품이 발표된 셈이다. 작품집에는 〈2011년 5월~2013년 8월〉까지의 기간에 문예지에 발표된 12편의 작품들이 실려 있다. 장편소설은 이미 11편을 출간한 바가 있다. 저자의 단편집으로는 처음으로 출간되는 터이기에 상당히 깊은 생각에 잠겼다. 여태껏 발표된 작품 편수로 보면 8권 분량에 이른다. 출간된 순서를 따르지 않고 애정이 실린 작품들을 선보이기로 한다. 첫 번째 단편집이기에 이런 기준을 적용하기로 한다.작가의 개성은 취향과 더불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지만 모든 작가가 꿈꾸는 세계는 동일해야 한다.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서 순화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말이다. 작가는 글을 쓰면서 작품의 문학적 완성도에 신경을 써야 한다.인간을 감동시키려면 인간 심리에 대해서도 면밀히 연구해야 한다. 절대로 게으른 사람들에겐 성취의 기쁨이 쉽게 다가오지 않는다. 중편소설 ‘탐색 여로’를 ‘뻐꾸기 소리’란 단편소설로 전환시킨 것이 있다. 중편소설에서건 단편소설에서건 소설이 고유한 향기를 발산하도록 구도를 잡았다. 이런 전환도 흔치 않은 수련 과정 중의 일부다. 작가의 수련은 작품에 영혼을 불어 넣는 소중한 작업 과정이다. 필자도 언제나 소중한 마음가짐으로 창작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 - 작가의 글 중에서 -

저자소개

시인. 평론가.경남 진주 출생. 부산대학교 화학교육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졸업(이학박사)동부그룹 소속 동부화학 연구소 책임 연구원, 울산대학교 화학과 강사,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원, 한국문인협회 문학사 편찬위원, 경기 광명 진성고 과학교사를 거쳐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1998년 월간 [문학21] 및 [순수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 당선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 신인상 등단[월간문학] 평론 부문 신인상 등단〈수상〉제6회 문학세계 문학상 대상(2009), 제6회 문학저널 창작 문학상 대상(2011), 제3회 노원문학상 대상(2011), 제20회 경기도 문학상 본상(2011), 제6회 김만중문학상 금상(2015), 노원문학상(2015), 경기도문학상(2015), 서울시문학상(2016), 직지소설문학상(2017)〈저서 및 발표작〉장편소설 『달그림자』, 『섬과 나그네』, 『황색 갈매기 날다』,『별난 중국 천지』, 『불사조』, 『태평양의 소용돌이』, 『쌍홍문』, 『비상의 회오리』, 『쌍홍문』, 『꿈꾸는 바다』, 『떠도는 기류』, 『굽이치는 대양의 선율』, 『무심 공간』단편소설 「몰운대 해변의 낙조」를 포함하여 78편을 문예지에 발표평론집 『이상과 김시습 및 기타 작품론』시집 『새벽 바다』, 『참나리』

목차

작가의 글탐지 장치복사꽃 그늘뻐꾸기 소리산안개해양의 상승 기류풍혈일몰의 파동여승과 나비우주의 숨결진달래 능선기류 조절불일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