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2] 회상
- 저자나쓰메 소세키 외
- 출판사하늘연못
- 출판일2010-07-16
- 등록일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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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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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 세계로 들어가다!일본현대문학의 출발점으로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빛과 그림자를 탁월한 선구적 관점으로 꿰뚫은 일본의 국민작가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을 모은 『나쓰메 소세키 소설전집』 제2권 〈회상〉. 지식인으로서의 풍부한 교양뿐 아니라, 예민한 자아의식 등을 바탕으로, 근대적 불안과 고뇌 속으로 우리의 주목을 끌어온 나쓰메 소세키의 중ㆍ단편소설 19편을 모았다. 근대인의 치열한 삶은 물론, 주체의식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작품도 들어 있다. 근대와 반근대, 개인과 전체, 문명과 비문명 등이 얽힌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낯선 서양의 근대와 맞서 나름의 근대를 창출하기 위해 악전고투한 나쓰메 소세키 특유의 작품 세계가 지닌 특징과 매력을 꿰뚫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근대문명의 중심에서 근대의 모순을 인식하고, 그것을 넘어서기 위해 고군분투한 나쓰메 소세키 고유의 작품 세계 속으로 초대한다. 일본문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로서 대중문학과 순수문학을 오간 나쓰메 소세키의 생애도 짐작할 수 있다. 나쓰메 소세키가 진실에 가깝게 접근하기를 열망하는 날카로운 관점으로 인간의 고독함을 조명해냈음을 증명한다. 특히 〈회상〉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된 소설이다. 평생 신경쇠약과 위궤양이라는 실존적 질병을 앓았던 나쓰메 소세키의 생애가 투영되어 있다. 요양지인 슈젠사에서 인사불성의 위독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되어 퇴원하기까지 따라간다. 생과 사를 오가며 투병한 나쓰메 소세키의 인간적 모습도 엿보게 된다.
저자소개
(夏目漱石)본명은 나쓰메 긴노스케. 1867년 도쿄에서 명문 권력가의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문에 흥미를 보인 소세키는 한자전문학교인 니쇼가쿠샤에서 공부하다가 장래에는 영문학이 유망하다는 형의 권유에 따라 세이리쓰가쿠샤로 전학했다. 1890년 도쿄제국대학 영문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였고, 졸업 후에는 도쿄 고등사범학교(도쿄 교육대학의 전신)에서 교편을 잡았다. 2년 후 건강상의 이유로 시코쿠에 있는 마쓰야마 중학교로 옮겨갔다. 그의 초기작 <도련님>은 바로 이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다.
1900년엔 일본 문부성이 임명한 최초의 유학생 자격으로 영국 런던에 머물며 영문학을 연구했다. 유학 후, 도쿄 제국대학 강사로 활동하는 한편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호토토기스」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1907년 구마모토대학 교수직을 사임하고 「아사히신문」으로 이직하며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이 때 <개양귀비>, <산시로>, <문>, <그 후>, <마음>, <행인> 등의 명작을 발표했다. 1916년 위궤양으로 영면했다.
목차
회상취미의 유전
이백십 일
만한(滿韓) 이곳저곳
작가 읽기 2 - 일본 근대문학의 창조적 정신을 찾아서/이봉일
옮긴이의 말
작가연보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