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도 없는 슬픔 : 양광모 시소설집
- 저자양광모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5-01-26
- 등록일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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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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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그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디론가 떠나야 했던 나는 십칠 일 동안 강원도의 산과 바다를 떠돌며 술을 마시다 시를 쓰고 시를 마시다 술을 썼다 이른 새벽 동해의 파도가 상처입은 짐승의 목소리로 토해내던 울음, 화암사 대웅전 위로 쏟아져 내리던 밤하늘 별들의 무수한 은어隱語, 썰물도 없이 밀려만, 밀려만 오던 나의 형편없는 슬픔들이 이 시집에 담겨 있다. 생각해 보면 내 생에 아름다운 것들은 늘 짝사랑이었다. 시 또한 그러하지만 … 내 사랑 또한 썰물도 없을 것이다. - 들어가며 중에서 -저자소개
시인. 칼럼니스트. 경희대 국문과 졸업. 시집 〈한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그대 가슴에 별이 있는가〉 외에 〈비상〉, 〈만남의 지혜〉,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등의 저서가 있다. 영혼의 체온은 항상 100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촛불이 뜨겁게 타오를수록 촛농도 더 많이 고인다는 것을 시와 글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목차
● 들어가며● 1부 길의 노래
내 살아 한 번은/물의 노래/길의 노래/이길 수 없는 것들/2월 예찬/2월도 그러하기에/3월 예찬/4월이 오면/
5월/6월 예찬/7월의 주문/봄산에 길을 묻다/청춘십일홍/아우야 꽃세상 가자/단풍은 왜 물드나/참 좋은 인생/
서정(抒情)/자화상/꺼지지 않는 촛불/낙산사/구인사/신흥사/적멸/청일박(請一泊)/해탈나무/암사 쌍사자 전설/
란야원(蘭若院)/남애항/행천명/무무(無無)/농다리/비선대/화암사 나뭇잎/화암사 백상암(白象岩)/
작은, 그러나 위대한 친절에 대한 감사의 노래/신동욱, 아름다운 청년아!/다시는 너를 안을 수 없겠지/
어머니, 누가 우리를 죽였나요
● 2부 낮에만 너를 사랑해
사랑은 잘 모릅니다/사랑법 1/사랑법 2/사랑은 입 머는 것/목련꽃 피거든/기차 안에서/초평호/너를 사랑하여/
북녘을 바라보며 우네/꿈속 그대/사랑샘 추위/나의 눈물은 왜/하지(夏至)/백일홍을 사랑하는 나비처럼/파도/
당신 생각에/겨울 사랑/안부/사랑이 알려준 것들/양광모/짧게 쓴 러브 스토리/사랑/가끔/ 중에서도/지옥/
9월 어느 날에/온달주 마시며/절연(絶緣)/가장 슬픈 길/너는 아니/빈 잔에 그리움 넘쳐/낮에만 너를 사랑해/
세 글자/사랑이라는 게임/그대가 그리운 계절/내가 꿈꾸는 사랑
● 3부 썰물도 없는 슬픔
썰물도 없는 슬픔/시인을 위한 변명/슬픈 교주/시인지생(詩人之生)/시향별곡(詩香別曲)/오늘/정부를 구합니다/
엽총(葉塚)/가울비/낙엽비/병든 가을/짧은 이야기:늦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