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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번역총서 001] 유교와 칸트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번역총서 001] 유교와 칸트
  • 저자이명휘(李明輝) 외
  • 출판사예문서원
  • 출판일2012-08-03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필자는 줄곧 ‘중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구성’이라는 시각에서 ‘유가와 칸트’라는 주제를 탐구해 왔다. 중국과 한국은 모두 오랜 유교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근대에는 똑같이 서양문화라는 강력한 충격을 감당해야만 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나름대로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위에서 말한 『사단과 칠정: 도덕정감에 관한 비교철학적 탐구』에서도 칸트의 초기윤리학이 프리드리히 실러(Friedrich Schiller)의 윤리학을 지나 현상학의 윤리학으로 발전하는 과정과 그 내적 사상의 전개과정을 설명하였고, 이러한 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조선성리학의 ‘사단칠정논쟁’을 탐구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유가와 칸트’라는 주제는 한국의 유학 연구에도 깊이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기주·이기훈이 두 한국 학자가 이 책을 한국어로 번역하여 출판하고자 했던 것이니, 필자는 그 성공을 낙관한다. 아울러 이 책의 한국어판 출판을 계기로 한국 독자의 비판과 가르침을 간절히 기대한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

저자소개

臺灣 國立政治大學과 國立臺灣大學 哲學硏究所를 거쳐 독일의 본(Bonn)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대만 中央硏究院 中國文哲硏究所 硏究員으로 있다. 1990년 그의 첫 번째 저술인 『儒家與康德』의 출간 이후 20여 권의 저역서와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지은이의 말옮긴이의 말이끄는 말제1장 유가와 자율도덕제2장 맹자와 칸트의 자율윤리학제3장 맹자의 자율윤리학에 대하여제4장 맹자의 사단지심과 칸트의 도덕정감제5장 칸트의 행복개념으로 유가의 의리지변을 논함나오는 말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