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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 용혜원 시집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 : 용혜원 시집
  • 저자용혜원
  • 출판사나무생각
  • 출판일2003-08-11
  • 등록일2020-01-16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감동과 정서를 표현한 서정시는 그 자체에 음악적 리듬을 지니고 있으며, 이미 오래 전 그리스의 사포, 로마의 호라티우스에 의해 쓰여지기 시작했다. 우리 시대에는 용혜원 시인이 가장 감미롭고 친근한 시어로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용혜원 시인은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라는 제목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번 시집에서 어렵지 않은 시어로 우리에게 연애의 감정을 찬미하고 있으며, 사랑의 기쁨과 슬픔과 고뇌를 노래하고 있다. 이 시집은 테마별로 정리되어 있다. 1부 는 만남과 그리움을, 2부 은 사랑의 기쁨과 설레임, 행복을, 3부 은 사랑의 슬픔과 고독, 아픔을 묘사하고 있다. 4부 는 최근에 쓰여진 시들로 1~3부와는 색다른 느낌의 시들과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여행과 사색을 통해 더욱 성숙된 시인의 생각들과 마주하게 된다.

저자소개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첫 시집 《한 그루의 나무를 아무도 숲이라 하지 않는다》를 출간하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한 이후로 한국 문인협회 회원이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다.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체와 국가 기관, 지자체, 대학교 등을 오가며 인맥 관리, 성공 비결, 인간관계, 리더십, 유머 경영, 인성 훈련, 비전 만들기, 자신감, 열정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2006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한국강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한국강사협회 자문위원으로 있다. 왕성한 집필력으로 85권의 시집을 포함하여 총 196권의 저서가 있으며, 30년 동안 꾸밈없고 따뜻한 감성으로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현재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으로 각종 단체와 기업체에서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EBS에서 매주 수요일 교통방송 tbs 〈서울 속으로〉의 ‘서울 in 문학’코너에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_ 이 세상에 태어났다면● 1 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그리운 날에는너의 미소 속에는행복한 사람우리는 만나면 왜 그리도 좋을까지금 이 시간머무르고 싶은 순간들동반자하나가 되는 자유우리의 처음 만남이힘이 되어 주는 사랑하나의 길을 가기 위하여우리의 만남이 소중하다면우리의 만남은● 2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그대는 나의 의미지상에서 살고 있는 순간만큼은내 마음 가장 가까이어느 날의 대화그대가 사랑을 느낄 때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곳빛 가운데 이루어지는 사랑마지막 한순간까지사랑입니다오늘도 사랑할 시간말없음표행복한 시간첫사랑 그 시작은첫사랑 그 시절첫사랑당신을 사랑함으로멋진 사랑 1멋진 사랑 2그대가 편안하게 느껴질 때그대가 기도하는 모습그리움이 문을 열면우리 사랑을 하자그대의 영혼을 위하여● 3 사랑도 때로는이 목숨 다할 때까지당신을 사랑합니다내 마음을 어찌하시렵니까 1내 마음을 어찌하시렵니까 2사랑만 이루어진다면아! 사랑은내가 원하는 사랑은사랑은 욕심이 아닙니다기다림만은사랑을 위하여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사랑의 싫증사랑도 때로는삶의 추위관심한겨울에늘 그리워지는 한 사람상처● 4 한 잔의 커피와 깊은 안락의자갈증마리아의 사랑 노래아기 예수 태어나시던 날후회없이 살 수만 있다면선운사에서지독한 무관심무릉계곡게으름 피우고 싶은 날강화도에서한 잔의 커피와 깊은 안락의자빗방울화창한 봄날가을 강가에서북허수아비 하나나무생각바다는 무엇을 세탁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