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답한다 : 사람, 자연, 종교 그리고 삶과 죽음
- 저자허태수
- 출판사호메로스
- 출판일2016-07-14
- 등록일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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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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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며, 행복의 근원이 되는 사랑을 이야기하고, 채우기 전에 비우는 법을 배우고자 하며,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뒤돌아보고, 무엇보다 사람이 중심이라고 말하는 허태수 목사가 이번에는 사람, 자연, 종교,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담론을 던진다. 이 책에서는 ‘사람과 사회’, ‘자연과 문명’, ‘삶과 죽음’ 그리고 ‘종교’에 반응하는 그의 깊은 사색을 담아『내 생각에 답한다』라는 철학적인 화두로 독자들 앞에 섰다.그동안 참된 종교와 철학, 삶의 모습에 대한 통찰을 모색한 그의 목소리는, 오랜 시간 주변 물상들과 나누었던 ‘만물과의 대화’, ‘소통의 기쁨’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그는 거짓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다만 인간 내면 안의 의미들을 구체적인 삶의 현장으로 가져와 ‘바로 이것 아니겠는가’ 하고 깨달을 자의 감탄을 우리 앞에 슬며시 내려놓을 뿐이다. 치장 없이 전개되는 그의 문장은 읽는 것 자체가 곧 묵상이 된다.
저자소개
1959년 강원도 횡성의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앞산이 훤히 바라다 보이는 풍광 좋은 시골 뒷간에서 우연히 사도신경ㆍ주기도문과 마주친 가운데 부름을 받은 목회자. 안양성결신학교, 감리교협성신학교, 감리교신학대학교 선교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성암감리교회에 교육전도사로 재직한 지 24년, 여전히 그곳 담임목사로 일하면서 워싱턴 웨슬리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본부 웨슬리출판문화원 원장. 저서로는 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논리로 신앙을 톺아보는 삶과 의식의 철학적 고찰인 『사람이 중심이지요』를 비롯하여, 『나는 나를 사랑한다』『서른 살의 철학』『이 세상 모든 것은 사랑이 만든다』『내 생애에서 가장 소중한 오늘 하루』『영혼의 약국』 등, 살고 있는 마을과 하고 있는 일을 중심으로 한, 일기와 같은 짧은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놓았다.목차
● 저자소개● 프롤로그
● 1장 사람과 사회에 대한 반응
Simple life, High thinking/故 리영희 선생에 대한 回想/엄두섭 목사/포도주와 성자/
거북선과 언더우드/공정여행fair travel/적的/‘사람’과 ‘인간’/피카소에게 배우라/
업業에서 원願으로/패랭이꽃 한 송이/1998년 6월 2일에 나는/나도 오늘만큼은 ‘가난’하다/
사람은 무한을 만나야 사람이 된다/믿는 대로 살 때 일어나는 일/목사와 중과 무당/
선線은 넘으라는 거다/이끼&아저씨/마당을 나온 암탉/콩쥐의 두꺼비&재능/표백세대/
이왕 이렇게 된 거/여기서 뛰어내릴 수만 있다면/디바이드 앤드 룰/안학빈의 떡/
교회 국민들에게/‘헛기침의 영성’을 위하여!/Church to Anti a Idiot
● 2장 자연과 문명에 대한 반응
신 무탄트 기행/종균배양실 같은 카트만두/골이 깊어야 뫼가 높다/어느 철학자의 공중그네/
불인지병不仁之病/히말라야의 오 솔레미오!/봄은 빛光, 가을은 볕陽/자작나무 論/
‘곡진의 예’로 봄을 맞으라!/교교함에 대하여/옥수수를 어디다 심나/
가을, 원초적 주술의 시간/돌담, 그 몽상과 실제의 파타피직스/
직선과 원형의 기하학, 달걀 꾸러미/‘농부’와 ‘농상인’/수렵문명의 시대/
나는 오늘 예당저수지로 간다/장독대 學/귀틀집 소고/‘바랑’ 하나 걸머지고/
가슴의 대문에 붙이노라/A 프레임frame, 지게/익모초 주일/다양성의 비약飛躍, 박 넝쿨/
‘과잉’의 재앙/이상한 화혼례花婚禮
● 3장 삶과 죽음에 대한 반응
내게도 그런 행운이 1/내게도 그런 행운이 2/내게도 그런 행운이 3/5월이 좀 더 길어질 모양이다/
하늘나라는 이제 내 것이다!/덜고 보태는 상견례/삶은 혼자가 아니다/인생은 ‘끈’이다/
말년의 양식에 관하여/쿨라/‘하루살이’가 ‘하늘살이’다/‘없음’과 ‘버림’의 상관관계/
결혼은 밥을 짓는 일과 같다/두 개의 욕망/오래, 그리고 드물게/침묵이라는 폭풍 속으로/
산고産苦의 인문학적 이해/쌀농사와 농부 조은구/그들에게 ‘500원’은 핏줄이다/
무한 리필refill/그해 여름/목사의 장독대/우체통이 빨간 이유/이창동의 영화 〈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여러분, 다시 만납시다!
● 4장 종교와 사색에 대한 반응
필리핀의 아침사색 1/필리핀의 아침사색 2/에덴동산-목자의 지팡이/네피림과 가나안/
베들레헴의 별 이야기/박사들은 왜 별을 따라갔을까?/외양간과 여물통, 그리고 예수/
여백, 계량 불가능의 공간과 시간/두루마리 성서/사람史覽/존재 자체가 ‘바캉스’였던 예수!/
배추 밭에서/예수가 말했다/밥&춤/‘연탄’이 ‘성탄’을 노래하다/
‘학이시습學而時習’ 맛보기/용龍은 누에蠶다/본성에 대하여/창 너머 저 까치 소리/
‘항문’이라는 감성의 신무기를 구하려고/‘페르미 역설’과 내 열망의 오백삼십 보/
어디론가 가고 있다/자심제子心齊/우파 믿음, 좌파 기독교/신 없는 세상/나, 목사 맞아?/
이제 어쩔 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