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을 권하다] 김동인 작품모음집|《감자》《발가락이 닮았다》《운현궁의 봄》(총 22작품)
- 저자김동인
- 출판사애플북스
- 출판일2016-06-29
- 등록일2019-02-14
- SNS공유
- 파일포맷EPUB
- 공급사누리미디어
-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전자책 프로그램 수동설치 안내
PC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김동인 작품모음집(3권 세트)은 사실주의적 수법을 사용하여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김동인의 작품세계를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고 순수문학을 지향했던 감자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등의 초기 단편들이 수록된《감자》, 다양한 문예사조를 실험하며 근대 단편소설의 개척자라는 평가를 얻게 해준 광화사 붉은산 대동강은 속삭인다 등 후기 단편들이 수록된 《발가락이 닮았다》, 흥미진진한 역사 장편소설 《운현궁의 봄》등 총 3권의 책이 담겨 있어 주옥같은 김동인의 22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이번 작품 모음집은 김동인 문학 세계의 출발과 발전, 그리고 마무리 과정까지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특별히 그동안 문학사적인 측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한 수작들도 다양하게 실어 그의 문학세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金東仁, 1900~1951)1900년 평양에서 기독교 장로이자 백만장자였던 아버지 김대윤의 3남 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호는 금동.
아버지 김대윤은 일찍이 안창호, 이승훈 등 서북 출신의 애국지사들을 집으로 초대해 구국의 방법을 토론함으로써, 소년 김동인은 자연스럽게 시국의 정세에 관심을 가졌다.
기독교 계통의 평양 숭실중학교를 중퇴하고 도일, 메이지 학원 중학부에 입학하면서 비로소 문학에 눈뜨기 시작했다. 이때 같은 학교에는 소학교 동창인 시인 주요한이 다니고 있었는데, 김동인은 문학 서적을 대량으로 구입해서 그와 돌려 보면서 문학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한다.
메이지 학원 중학부를 졸업한 김동인은 가와바타 미술학교에 입학했다. 이때 미술학교를 선택한 것은 그림을 배우려는 것보다는 ‘미학에 대한 기초지식과 그림에 대한 개념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훗날 술회한 바 있다.
김동인이 한국 문단에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19년, 19세의 나이에 자비를 들여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문예 동인지 '창조'를 통해서였다. 이 잡지에 처녀작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예술을 위한 예술 혹은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면서 평생 순수문학의 외길만을 고집했다.
<목숨>, <배따라기>, <감자>, <광염 소나타>, <발가락이 닮았다>, <광화사> 등의 단편소설을 통하여 간결하고 현대적인 문체로 문장혁신에 공헌하였다. 1924년 첫 창작집 《목숨》을 출판하였고, 1930년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동아일보>에 연재, 1933년에는 <조선일보>에 《운현궁의 봄》을 연재하는 한편 조선일보에 학예부장으로 입사하였으나 얼마 후 사임하고 1935년 월간지 <야담>을 발간하였다.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소설 쓰기에 전념하다 마약 중독에 걸려 병마에 시달리던 중 1939년 ‘성전 종군 작가’로 황국 위문을 떠났으나 1942년 불경죄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43년 조선문인보국회 간사로 활동하였으며, 1944년 친일소설 <성암의 길>을 발표하였다.
오늘날 김동인은 한국문학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순수문학자이자 단편소설의 완성자로 평가받는다.
작가 생활 30년 동안 ‘문학’ 이외에 다른 직업을 일절 가져본 적이 없는 그는 1948년 장편 역사소설 《을지문덕》과 단편소설 <망국인기>를 집필하던 중 생활고와 뇌막염, 동맥경화로 병석에 누우며 중단하고 오랜 지병인 불면증과 병마에 시달리다가 1951년 1월 6ㆍ25 전쟁이 한창인 적 치하의 서울에서 숙환으로 서울 하왕십리동 자택에서 사망하였다.
목차
● 저자소개● 바랜 붉은 빛 _ 구병모
● 감자(한국문학을 권하다 03)
일러두기
약한 자의 슬픔
목숨
유성기
폭군
배따라기
태형(笞刑)
이 잔을
눈을 겨우 뜰 때
피고
감자
○씨
명문
시골 황 서방
명화 리디아
딸의 업을 이으려
눈보라
K 박사의 연구
송동이
광염 소나타
구두
포플러
순정
배회(排徊)
벗기운 대금업자
수정 비둘기
소녀의 노래
수녀
화환
죽음
무능자의 아내
약혼자에게
증거
죄와 벌
여인담
거지
결혼식
● 발가락이 닮았다(한국문학을 권하다 17)
일러두기
발가락이 닮았다
붉은 산
사기사
소설 급고
사진과 편지
대동강(大同江)은 속삭인다
최 선생
몽상록(蒙喪錄)
어떤 날 밤
광화사(狂畵師)
가두(街頭)
가신 어머님
대탕지(大湯地) 아주머니
김연실전(傳)
선구녀
집주릅
곰네
아부용(阿芙蓉)
송 첨지
석방
학병 수첩
김덕수
반역자
망국인기
속 망국인기
주춧돌
환가
● 운현궁의 봄(한국문학을 권하다 20
일러두기
운현궁의 봄
● 김동인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