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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게 시니컬한 캄피씨!
눈물나게 시니컬한 캄피씨!
  • 저자페데리코 두케스네 외
  • 출판사이덴슬리벨
  • 출판일2011-10-14
  • 등록일2012-02-08
보유 3,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블로그 입소문이 낳은 이탈리아 화제의 소설!

우울한 일상을 소심하게 비꼬는 캄피식 유머에 빠져들자!



밀라노의 대형 로펌에서 대기업의 법률 업무를 맡고 있는 젊은 변호사 안드레아 캄피. 변호사라는 거창한 직업 탓에 화려한 삶을 누릴 것 같지만 정작 그의 일상은 우울하고 구질구질하다. 한때는 열정도 있고, 친구도 애인도 있었지만 이제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하루 종일 커피를 마시며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분재 하나를 끼고 살면서 벽과 대화하는 것이 전부다. 그런데 이런 그에게 어느 날 초대형 프로젝트가 떨어지면서 일상이 점점 꼬여만 가는데..



캄피 씨의 이야기는 현대인의 우울한 직장생활을 솔직하게 드러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열정에 불탔던 신입시절을 지나 어느덧 매너리즘에 빠진 모습, 상사의 말도 안 되는 요구와 이에 순응해야 하는 현실, 일 때문에 사랑도 친구도 잃어버린 상황 등은 바로 현실에서 직접 눈으로 보는 사건들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캄피 씨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경쟁에 쫓겨 자아를 잃고 기계처럼 변해가는 현실을 직접적으로 꼬집는다.

저자소개

밀라노의 잘나가는 국제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삼십 대의 젊은 변호사.

목차

프롤로그


1. 어쨌거나 근무 시작


2. 주세페 씨, 귀찮게 좀 굴지 마


3. 눈물 나게 귀여운 니콜라


4. 기업 변호사, 모르세요?


5. 눈물의 계약 한 건


6. 나? 좀 소심한 남자


7. 정신없는 4층 사무실


8. 잡담하느라 바쁜 거 안 보여?


9. 이게 다 아킬레 때문이야


10. 젠장, 훼방꾼 등장


11. 살다 보면 가끔 잔인할 때가 있지


12. 아킬레, 이 망할 자식!


13. 삽질을 마치고


14.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15. 똑똑한 안드레아가 알아서 할 겁니다


16. 늘어나는 혹들


17. 3for2, 엄두가 안 난다


18. 97일이나 됐다고!


19. 도움이 안 되는 인간들


20. 불법 사무소의 두케스네


21. 티치아노, 나도 알아


22. 휴……


23. 네, 네, 전부 다시 할게요


24. 주세페 vs 보랄레티


25. 아, 옛날이여


26.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27. 이 밤이 어색해


28. 밀라노의 밤은 이제 시작이야!


29. 어찌 됐건 즐기자고요


30. 에밀리, 수 쓰는 거예요, 하하


31. 아무리 바빠도, 나도 남자인가 봐


32. 어딜 가라고요?


33. 니콜라, 역시 넌 내 친구야


34. 헬로우 두바이


35. 다들, 그 입 좀 닫아줄래?


36. 계약 파기라도 하시던지


37. 아라비아의 밤, 잠이 와요?


38. 아침부터 시끄러운 양반들


39. 사랑스러운 에밀리


40. 카르델리니, 내 뒤통수를 쳐?


41. 내가 뭘 잘못 본 거야, 분명!


42. 공황상태


43. 더 이상은 못 참아


44. 에밀리, 진심이 뭔가요?


45. 정신 차려, 고객은 왕이야


46. 이번엔 다르잖아


47. 서명은 누가 하지?


48. 전부 치워주세요, 전부


에필로그 또는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