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낯선곳이 그립다
- 저자하정아
- 출판사푸른길
- 출판일2011-09-22
- 등록일20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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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XDF
- 공급사누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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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일상의 소소함 속에 녹아 있는, 외로움과 따뜻함...나를 위로해 주는 산문집
낯선 곳에 자리잡고 있는 낯선 존재들을 대면하노라면 숨어 있던 감성이 머리를 든다
하정아는『행복은 손해 볼 수 없잖아요』,『물빛 사랑이 좋다』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산문집을 냈다.
이 책은 수필가 하정아가 외로운 사람들에게 건네는 전화 한 통 같은 글을 모아 놓은 산문집이다. 뭔가 대단히 중요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별일 없이 걸어와 소소한 얘기를 늘어놓다 보면 어느새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그런 안부 전화 같다.
수필가 하정아의 글은 그렇게 일상생활에서 문득문득 다가오는 소소한 생각들을 허물없는 문체로 써내려 가고 있다. 그리고 누구나 겪을 법한 일, 한번쯤 빠져봤을 마음의 복잡함을 자연스럽게 삶의 긍정으로 연결하여 마음을 위로해 준다.
저자소개
본명은 이정아, 정읍에서 태어났다.1986년에 도미하여 남편 성을 따라 하정아가 되고 제인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1989년에 「미주 크리스천 문학」 신인상을 받고 문단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본격적으로 수필을 쓰기 시작했다. 1994년도에 「문학세계」로 등단한 뒤 재미수필문학가 협회, 미주 펜문학회에서 활동하면서 미주 중앙일보에 보름마다 1500자 칼럼을 쓰고 있다. 수필집으로 『행복은 손해 볼 수 없잖아요』 『물빛 사랑이 좋다』가 있고 간호 에세이집 『코드 블루』가 있다. 해외수필문학상과 펜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1부.. 나는 낯선 곳이 그립다
봄, 봄, 봄 / 로렐 씨와 함께 하는 우주여행 / 맑은 물 맑은 얼음 맑은 연정 /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 겨울 여행 / 길 / 비스타 델 바예 마을 사람들 / 나는 낯선 곳이 그립다 / 랜초 팔로스 버데스 가는 길
2부.. 명상의 정원에서
팜 스프링스 프리웨이에서 / 델 루즈 산장에서 / 코비나 힐스 공원묘지에서 / 파인 스프링스 랜치에서 / 나는 알았다 / 곰과 나무와 인간 / 명상의 정원에서
3부.. 문학의 향기, 사람의 향기
라흐마니노프 연주회에 다녀와서 / 문학의 아름다움으로 눈 뜨는 세상 / 문학의 향기, 사람의 향기 / 문학하는 즐거움으로 / 집중의 아름다움 / 미도리와 미주 문단 / 딸기차를 마시면서 / 인간에 대한 예의 / 『영원한 이방인 Native Speaker』을 읽고 / 『사이버리즘과 수필미학』을 읽고 나서 / 나의 글쓰기 습관
4부.. 나비처럼 벌처럼
빅 브라더를 이기는 지혜 / 형식과 내용 / 동서양의 태교학과 그 차이 / 나비처럼 벌처럼 / 교육과 가치의 힘 / 참된 성공 / 新솔개론과 新꿀벌론 / 삶은 진행되어야 한다 / 윈윈(win-win) 인생 게임 / 원수의 머리에 쌓는 숯불 / 옛날 옛날에
5부.. 낭비된 사랑
함께 사는 마을 이야기 / 낭비된 사랑 / 아직도 끝나지 않은 사랑 이야기 / 아기 소나무 한 그루의 마음 / 센티멘털 벨류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후예들 / 사랑인가 자식인가 / 현대판 인디언의 기도 / 작은 등불 하나
6부.. 국화차를 마시면서
묘목을 보면 사고 싶다 / 물처럼 살고 싶다 / 누렁소 / 한 해를 접으면서 하는 생각 / 지금에야 / 6월 / 편지 / 국화차를 마시면서
7부.. 엄마의 마음 딸의 마음
부부 / 냄비 /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찬가 /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을 위한 송가 / 사모곡 / 사부곡 / 좋은 남자의 조건 / 엄마의 마음, 딸의 마음
작품해설..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문장 /나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