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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영과 젊은 그들 - 아나키스트가 된 조선 명문가
이회영과 젊은 그들 - 아나키스트가 된 조선 명문가
  • 저자이덕일
  • 출판사역사의아침
  • 출판일2011-02-16
  • 등록일2011-02-16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1910년 강제로 한일합방조약이 체결되어 나라를 일제에 빼앗기자 여섯 형제 일가를 모두 이끌고 만주로 가 전 재산은 물론 목숨까지 민족해방을 위해 바친 이회영과 여러 동지들에 관한 것이다. 세칭 삼한갑족三韓甲族(예로부터 대대로 문벌이 높은 집안)으로 불린 명문대가 출신인 이회영이 독립운동을 펼치기 위해 중국으로 망명하기까지의 과정과 망명 후 그의 활동은 물론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교류한 모습, 어떻게 아나키즘을 받아들여 아나키스트가 되었는지, 극심한 가난으로 인한 고통을 참고 견뎌내며 독립운동을 벌이다가 최후를 맞이해야 했던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저자소개

1961년에 태어나 숭실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북항일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 :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송시열과 그들의 나라』 『이회영과 젊은 그들』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 『윤휴와 침묵의 제국』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내 인생의 논어 그 사람 공자』외 다수

목차

저자의 글
1. 왕조의 마지막 풍경
      이완용의 밀사 이인직
      내가 죽어야 할 의리는 없으나
      떠나는 사람들
      횡도촌, 망명자들의 촌락
2. 일가 망명
      망국을 막기 위해
      헤이그 밀사사건
      북풍 부는 만주로
3. 독립군의 요람, 신흥무관학교
      모든 것을 버리고 만주로 떠나다
      이 머리는 자를 수 있지만
      작위와 은사금에 환호하는 집권 노론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라면
4. 고종이 망명한다면
      밀입국을 단행하다
      고종망명이 갖는 폭발성
5. 북경과 상해를 오가며
      임시정부를 둘러싼 파문
      독립운동가들의 단골 거처
      임시정부도 사회주의도 버리고
6. 아나키즘의 깃발
      양명학과 아나키즘
      아나키즘으로
7. 의열단과 다물단
      의열단의 직접행동과 유자명
      조선총독부 폭파와 다나카 대장 암살사건
      폭력은 우리 혁명의 유일한 무기다
      다물단의 밀정암살이 준 충격
8. 극도의 곤경 속에서
      재중국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 발족하다
      극심한 자금난
      일제의 체포를 피해 수만 리를 걷다
9. 만주운동의 새바람
      김좌진과 연합하다
      일본 조계지의 은행을 털다
      자유연합적 지방자치에 대한 반발
10. 1930년대, 국제도시 상해의 풍경
      일제를 공포에 빠뜨린 아나키즘 조직들
      백정기와 윤봉길의 엇갈린 운명
11. 무장투쟁의 길과 순국
      무장투쟁의 길로
      운명의 만주행
      밀고자들
12. 망명자들의 최후
      만주로 간 선비들
      신채호의 순국
13. 남은 동지들
      죽기 위해 제비를 뽑는 사람들
      공포의 서간단
      재일 거류민단장 사살사건
      일제가 점령한 상해에서
      무장투쟁으로 최후의 승리를
      미완의 과업
      되살아나는 역사
이회영 가계도
이회영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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