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미술관 - 한 조각의 상상력
- 저자이명옥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일2011-02-16
- 등록일20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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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EPUB
- 공급사우리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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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사비나미술관 이명옥 관장이 기획한 365일 인사이트展나의 하루에 달콤한 감성과 날카로운 통찰을 함께 선물하는 책
미국 최고의 미술대학으로 꼽히는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의 존 마에다 총장은 국내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예술가적 기질과 독창성을 장착하고 나서 당신은 더 뛰어난 변호사, 더 뛰어난 기업 CEO가 될 수 있다. 새로운 경제, 카오스의 경제는 창조적 리더를 원하고 있다.” 이 말은 “예술가적 창조성이 21세기 승부의 최대 관건”이라는 그의 주장과도 맥을 같이 한다. 또한 이런 그의 말에 어느 누구도 반기를 들 수 없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기도 하다.
생존경쟁의 위기가 심화되는 이 순간에도 앞서가는 사람들은 여전히 음악회와 전시회를 찾고, 인문학 강의를 듣는다. 또한 능력만 있는 사람보다는 자신만의 색깔 있는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더 유능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무엇이 그들의 관심을 업무가 아닌 특별한 곳으로 돌리게 했는가? 바로 예술작품과 예술가들에게서 찾을 수 있는 창조성이다.
전작 《그림 읽는 CEO》를 통해 직장인들에게 위대한 미술작품을 탄생시킨 대가들의 창조성을 자신의 업무나 인생과 접목시키고자 했던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이 이번에는 남과 다른 하루를 살기 위해 애쓰는 직장인들을 위해 하루 한 편의 미술작품을 준비했다. 아침마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열리는 ‘아침 미술관’이다.
시와 때를 따라 준비된 181편(6개월분)의 그림은 차갑고 딱딱한 업무에는 달콤한 감성을, 그리고 세월의 흐름에 무뎌진 인생에는 날카로운 통찰력을 더해준다.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냉철한 통찰력과 기발한 상상력과 창조성, 뜨거운 감동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매일 나를 위해 준비된 한 편의 그림과 함께 시작하는 아침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지 않은가?
“독창성과 예술성의 잡종교배야말로, 기술수준이 평평해진 이 시대의 가장 강력한 신무기”
_존 마데아John Maeda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 총장
매일 한 편의 그림과 짧은 글들은 마치 같은 듯 보이지만 매일이 다른 우리의 인생처럼 하루하루를 엮어간다. 또한 이야기가 또 다른 이야기를 낳는 구성을 택해 같은 주제를 예술가들이 어떻게 바라보고 새롭게 탄생시켰는지 비교하여 감상할 수 있는 재미를 주는 동시에 입체적으로 대상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
1월의 키워드는 시작과 굳은 의지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정선의 ''금강전도''와 밀레를 닮고 싶었던 고흐의 마음이 담긴 같으면서도 다른 그림들, 위대한 출발과 용기 있는 선택을 표현한 여러 작품들까지 시작의 달 1월을 위해 기획된 그림들이 펼쳐진다.
짧지만 자칫 나태해지기 쉬운 2월은 나를 점검하고 긴장감을 주는 그림들(브뢰헬 1세의 ''게으름벵이 천국'', 얀 스테인의 ''굴을 권하는 소녀'', 일리야 레핀의 ''이반 뇌제 자신의 아들을 죽이다'')로 꾸며졌고, 또 다른 시작의 의미를 담은 3월에는 소생과 희망 등을 상징하는 작품들(프리드리히의 ''창가의 여인'', 김홍도의 ''서당'', 보티첼리의 ''봄'')로 가득하다.
4월은 봄의 아름다움 속에서 느끼는 따뜻함을(클림트와 모네의 풍경화, 360도로 세상을 찍은 주도양의 작품, 동파이프로 소나무를 만든 이길래의 작품), 5월은 가족애와 사랑을(존 싱어 서전트의 ''카네이션, 백합, 백합 장미'', 이중섭의 ''길 떠나는 가족2'', 박영근의 ''여섯 개의 카네이션'', 로버트 인디애나의 ), 6월은 활기찬 여름의 강렬함을 그린 그림들(조르주 쇠라의 ''그랑드자드 섬의 일요일 오후'', 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로 이야기를 엮어간다.
비즈니스에는 감성을, 삶에는 인사이트를 더해주는 그림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에 목말라 하는 직장인들이 동서고금의 대가들의 창조성과 상상력 한 조각을 매일 아침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현 사비나미술관 관장.국민대 미술학부 교수.
한국 예술계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대중예술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그녀가 이번에는 CEO와 직장인들이 예술 작품을 감상하면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고품격 자기 계발서를 내놓았다.
저자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대가들의 작품에 담긴 창조의 조건을 풍부한 지식과 해석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예술은 더 이상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생각과 감각에 깊이 파고들어 새로운 통찰을 선사하는 훌륭한 자기계발 교과서가 될 것이다.
대표 저서로는 『팜므 파탈』(한국문학번역원 선정 ‘2005년 한국의 책 96’, 일본 사쿠힌사『妖婦』출간),『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2006년 대한민국 과학문화상, 2006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 과학도서), 『명화 속 신기한 수학 이야기』(2005년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 『천재성을 깨워주는 명화 이야기』(2005년 청소년 권장도서), 『명화 경제 토크』(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도서), 『센세이션展』등이 있다.
목차
서문시작만큼 즐거운 순간은 없다
나 자신을 점검하기
피어나는 봄에 색깔을 입히다
마음에서 자라는 나무
살아 있음을 축복하라
따가운 햇살에도 주눅 들지 않기를
그림 찾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