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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
  • 저자배성민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1-02-16
  • 등록일2011-02-16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책소개

위기의 시대, 재테크 전략은 따로 있다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에 이르는 채 2년도 안 되는 기간, 우리는 대공황에 필적할 정도의 사상 초유라는 금융위기에서 언제 그랬냐는 듯 치솟아 오르는 주가와 집값에 이르기까지 유례없는 일을 겪었다. 그런데 2009년 하반기가 되면서 상황이 또 달라졌다. 주가가 또다시 갈지자걸음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난세라 할 만하다. 이럴 때는 어떤 원칙을 고수해야 할까? 
닐슨컴퍼니코리아가 2009년 11월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가장 유망한 투자처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9.3가 은행의 정기예금과 적금을 꼽았다. 이는 경기가 불황일수록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부동산(17.0)과 국내 펀드(12.9)가 그 뒤를 이었으며, 이어서 주식(9.7), CMA자산관리계좌(9.3), 보험(4.9), 해외 펀드(4.7), 개인연금(2.8), 수시입출금 예금(1.5) 등의 순이었다. 은행예금과 부동산, CMA, 보험, 개인연금, 수시입출금 예금 등을 상대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한다면 안전자산 대 위험자산(주식ㆍ펀드)의 비중이 75:25 정도 되는 셈이다. 경제 위기의 시대에는 사람들이 기대 수익보다 리스크 관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테크 전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인 90는 1원도 손해 보지 않는 안전한 재테크를 원한다
재테크,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지금, 위기의 시대에 맞는 재테크 전략은 따로 있다.
공황, 더블딥, 저성장, 실업… 위기의 시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끝났다. 지금은 버는 것보다 모으는 것이 중요한 때다. 바로 No 리스크 시대! 
세계적 불황과 경제 위기로 인해 사람들의 재테크 성향도 보수화 경향을 띠고 있다. 한국인의 90는 재테크의 투자 사이클보다 “원금보장 되는지”부터 따진다. 그만큼 안정적인 재테크를 선호한다는 얘기다. 공격형 투자보다 안정성을 우선으로 하는 한국인들의 재테크 경향이 어느 때보다 더욱 심화되고 있는 이때, 리스크가 전혀 없는 안전하고도 확실한 재테크 방법들을 꼼꼼히 모은 책이 나왔다.
『세상에서 가장 소심한 재테크』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맞는 올바른 재테크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단 1원도 손해 보지 않는 가장 안전한 재테크 방법 54가지를 보여준다. 특히 경제 기자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넓은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이 책 곳곳에 묻어난다.

저자소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일보, 코스닥위원회를 거쳐 머니투데이에 입사했다. 사회부에서는 화재나 대형사고 피해자들을 취재하기도 했고, 경제부에서는 주요 부처의 장·차관, 국회의원까지 만날 수 있었다. 또 증권부, 금융부에서는 개미 투자자부터 큰손, 재벌까지 접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독자들이 돈 버는 방법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편견이나 시각까지 교정하며 취재 현장을 뛰고 있다. 현재 머니투데이 금융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경제 위기 속 재테크 전략, 1원도 지켜라!
1부 경제 위기 시대의 재테크 전략은 따로 있다
2부 재테크의 시작과 끝, 예금과 적금
3부 공기와 같은 일상의 소중함, 신용카드
4부 보이지 않는 돈, 신용
5부 숨어 있는 재테크 대출과 투자
부록 최고의 재테크 전문가 4인에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