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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터넷 검색창에서 '한국부자기준' 이렇게 쳐보면 자신이 '이 만큼'은 돼야 된다는데....
그런데 무엇으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복권이 제일? 주식으로? 아니면 영화제목처럼 '타짜','도둑들'...
그 보다 씨름선수나 유명한 야구선수, 축구선수? 아니지 유명한 가수가 더 나을까?
그런데요. 주식도 그렇고, 축구, 가수? 타짜?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게 없어 보이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이 책에서는 간단한 아이디어만 가지고도 발명으로 설계하여,
부자특허로 만든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물론 발명으로 부자특허를 만들었다니까, 대기업이나 과학기술자를 더 먼저 생각하게 되는데,
오히려 돈을 번 부자특허는 보통사람에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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