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이었어, 오늘처럼!
- 저자김기월
- 출판사시사랑음악사랑
- 출판일2018-06-08
- 등록일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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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6 MB
- 공급사웅진O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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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인의 말 중>>바람 같은 세상에 살면서
드문드문 생각이 왜 안 나겠습니까
다 잊을 수 없어 가슴에 옹이 하나 박고 살면서
더러는 잊어버렸다 하지만 그래도 생각나는 것들은
삶이라고 인생이라고 좌초되지 않으려고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하얀 웃음 날리며
늘 오늘이 첫날처럼 처음처럼 그렇게 아침을 맞고
하루를 살다 오늘이 지나면
기억 속 회로는 정지된 채 오늘을 잊습니다.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였지만
이제는 아프지 않으렵니다.
비루한 내 가슴에 들어와 설피 울다간 푸른 언어들
흔적의 낯부끄러움이지만 당당히 세상에 던집니다."
저자소개
"· 강원도 홍천 출생· 홈플러스 근무 (서울 성북구 거주)
· 2015년 6월 대학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 2015년 9월 신인문학상 수상
·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 대한문인협회 서울지회 정회원
· 대한시낭송가협회 시낭송가
· 경기도 양평역 시 “양평역” 시화 게시
· 대한문인협회 시낭송가 5기 인증서 취득
· 제7기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 문예창작 지도자 자격 취득
·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작품 경연대회 동상
· 대한문인협회 한국문학 발전상 수상 (2016)
· 순우리말 글짓기 공모전 동상 (2017)
· 대한문인협회 올해의 시인상 (2017)
<공저>
· 비포장길
· 들꽃처럼 3집"
목차
"하얀 눈물 꽃하얀 웃음
신은 내게 눈물만 허락하였다
왜 그러고 사냐고 묻는 다면
못다 핀 꽃을 만나거든
양평역
당신과 나
당신이라서 좋은 겁니다
1978년 그해 겨울
회상
창경궁
외눈으로 보는 세상
음력 7월은
홍천 장날
울 아부지
고복(皐復)
노인
8월의 여름
홍천강
1990년 장마
동면 노천리 벌판에 가을이 내려앉고
세 들어 산다
봄
안녕, 봄
진달래 먹고 물장구치던
오월
연정
봄을 만나다
문득, 봄
어느 봄날에
능개비
고장난 심장
출생증명서
삶의 향기
시린 봄
꽃물 드는 봄
이랬다저랬다
아름다운 길
손톱ㆍ발톱
소중한 당신
하루
꿈꾸는 당신
행복이 소복이 내리시길
멀리서 보아야 잘 보인다
냉 만둣국
욕심
오늘은
세월
마음 레시피
하늘이 준 인연
아주 공갈 염소똥
가슴 저리도록
달콤한 행복
첫눈 내리는데
노란 손수건
사랑과 이별 사이
달뜬 감정
고마운 사람
숨 쉬는 동안은
우리는 사랑일까
사랑이란
바람도 잠이든 시간
그 남자의 가슴엔 우렁각시가 산다
그리운 사람
사랑(1)
사랑(2)
Only you
겨울 바다
진실
당신을 향한
당신은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나요. 난 별로인데
언젠가는 활짝 꽃 피울 너라는 꽃
이방인
하얀 백치 꽃
바람불어 좋은 날
서해
어제보다 오늘 더 사랑합니다
구멍 난 양말
흰 새벽에 꽃힌 문신
새벽을 이고 사는 사람들
윤회의 덫
혼돈의 시간
고객님 그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갱년기
나신
가을
정
양심ㆍ무 양심
어느 가을날에 핀 추억 꽃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정미야
가을이 가져다준 눈물의 의미
늪의 수렁
브람스 왈츠 15번
늘어진 시간
동반자살
눈물의 밥
들키는 법을 배운다
달팽이의 탈출
나의 언어는 짧고 기도는 길기만 하다
날 굳이
귀신은 뭐하나
침을 뱉는 자 누군가
지문 사이로 바람이 분다
귀찮은 시간
서울역에 오면
행복을 주는 사람을 만나라
눈물 쏙 가슴은 뭉클
시 낭송 틀어놓고 잠이 든 밤이면
사랑아 내 사랑아
힘들면 쉬었다 가라 그대"










